수영장에 갑니다. 물론 자녀도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수영장에 문신충이 너무 많습니다.
이레즈미스타일도 많고 문신이 무슨 도화지 사이즈로 큰 사람들도 많아요.
잉어문신하고 물에서 헤엄치는 꼴 보면 그냥 민물강에 쳐 박아 버리고 싶어요.
애들도 보는 샤워실에서 문신 드러내놓고 씻는거 보면 눈쌀 찌푸려 집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문신 있는 사람들은 노출있는 기관에 못 오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문신충을 사람 취급 해주다보니 문신충들이 여기저기서 활개를 치네요
진심 너무너무 보기 싫습니다.
이놈들은 씻었는지 때가 묻은건지 알 수도 없잖아요..
씻어도 지워지지 않을만큼 더러워 보여요
도화지 그린거 보니까 한심하던데요
가리고 다니던지 한심한 문신충 새끼들
6세기 이후에는 범죄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왜 스스로를 범죄자 취급하는것인지원
지금이야 그렇다치지만
문신에 새기는 그림도 다 이상하고 흉칙한것들이잖아요
뭔 낙서를 그케하는것인지
전부 그렇다고 싸모아 말하는 당신 인격부터 좀 되돌아 보자 이런 선동좀 하지 말자 좀 제발
님은.. 지나가는 병신을 보면 피해의식이 생기나요?
알 수가 없는 댓글이네…
공공장소 특히 애들도 많은데서
가리지도 않고 개념없이 행동하니
이런 글이 올라오지
남 인격운운하지전에 뇌가 있으면
생각부터해보고 댓글달아
지가 좋아서 한거면 지만 보면 되지, 보기 싫은 사람까지 억지로 보게 하는게 피해주는거다.
막상 지가 자기몸에 그린 것도 아님.
행여나 예술이라고 쳐줘도,,
남 예술 활동하는데 돈 내고 자기 몸 대준 꼴...
문신한 여자애들은 죄다 걸레 같고
아니라한들 이미 박힌 선입건 때문에
얼굴 안보이는 이런데 하소연 하고
어찌 사는지 딱 보이네.....
불쌍타....
자네도 이해 못하는거 보니 문신충인가?
가린다고 가려지나 ㅋ
가족들 단위로 출입하는 구역에 아이들 많은 장소에서 문신 보이고 쳐돌아 다니는 개념 보면 가정교육이 안됐다 생각함.
경범죄법 3조 1항 19호
해당법안 자료 제출해서 항의하면 출입제한 처리해줄겁니다.
(불안감 조성) 앞부분 생략 여러 사람이 이용하거나 다니는 도로ㆍ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험악한 문신(文身)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사람.
이법안 문구를 항의의 정당성근거로 제출하세요.
ㅂㅅ들이니 무시하고 살믄 되지
문신 노출로 위력을 과시하면 협박까지 갈수도 있다함
제가 다니는 수영장에서 이레즈미 문신남과 시비붙어 좀 알아봤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대부분 LGBT 문신충들이라 안됌
진빼이는 그림 안그려
왜 같은 종족인 사람들한테 겁주려고 문신을 하는거냐?
사람들을 겁주고 경계하려고 문신을 해놓고
왜 사람들을 만나고 사회생활을 하는거냐?
사람들을 겁주고 경계하려고 문신을 했으면
혼자 무인도에서 살아야 맞는 것 아니냐?
세상 최대의 모순중에 모순
도대체 문신을 한 이유가 뭐냐?
여기서 뭐하는거여
ㅋㅋ
뒤에서 까봐야 그 병신들은 신경안씀 ㅋㅋㅋ
극혐이다 라고 맘속으로만 생각을 하시고 다들...
그리고 나도 팔목에 하나 있어..
먹고 살려다 방심해서 화상을 입었는데 그게 그렇게 보기 싫더라고..
그래서 조그만한 날개 타투 하나 했어, 이거 하나때문에
문신혐오충들한테 따가운 시선 받아야 되는거냐들??
제발 시대에 맞춰 가면서 살자...무인자동차가 출범해서 시운전 하는 세상이다 타투혐오충 꼰대들아..
그리고 또 그러지?? 내 댓에 문신충이세요???? 카~~~악 퉷!!
연령대 다양하게
문신하신분들 많아요..
크게안하고 손목에 작게 발목에 작게
유행처럼번지는건지;;;
혹했다 정신차렸어요
수영장 17년정도 씻으러다니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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