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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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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윈스9192 24.09.24 01:56 답글 신고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이죠.
    남의 인생 훈수질 하지말고
    본인 인생 걱정부터 해라.ㅋ

    여자분들 저런 언냐 조심하세요.
    본인 처지를 비관하며
    남의 행복에 긁히는 여자 꽤 있음.
    남편은 행복하겠네요.
    답글 14
  • 레벨 대장 울트라C 24.09.24 02:57 답글 신고
    "가정 환경이 불우한 곳에서 자라고
    사랑 못 받고 자란 사람들이"

    본인 얘기하는 건가?ㅋ
    답글 3
  • 레벨 대위 3 느린왕자농부 24.09.24 05:14 답글 신고
    얼마나 좋아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을 주는게.. 불쌍한 여자가 누군지 모르겠네.
    답글 0
  • 레벨 하사 1 코리아옴므파탈 24.09.24 18:11 답글 신고
    만약 자녀한테 해주는 도시락이었다면 칭찬일색 이었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엄마와 자녀는 절대 성역이니..
  • 레벨 일병 이름난스나 24.09.24 18:12 답글 신고
    정신 똑바로 박히고 인생 잘 살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저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나 처 하고 있겠다...참...어휴...
  • 레벨 대령 3 소울훼미리 24.09.24 18:24 답글 신고
    나이 들어 보니까, 사랑이 최고이더군요.
    국경도 넘고, 업보도 넘고, 미움도, 아픔도, 모두 넘을 수 있네요...ㅎㅎㅎ
    인생을 살 줄 아는 사람인듯,
  • 레벨 중위 2 rekoazz2 24.09.24 18:33 답글 신고
    여자가 살림하고 남자는 돈벌어오는게 가정생활의 기본적 룰임 신랑이 결혼할때 집 마련하는게 국롤이듯 아내가 점심 도시락 싸주는게 뭐어때서? 울 학교다닐때 엄마가 도시락 다 싸줬다

    신랑 밥 안차려주는것들은 남편한테 생활비 타서 써라
  • 레벨 중령 1 깨어있는시민1 24.09.24 18:37 답글 신고
    제 정신이면 저런 댓글 어찌 달까요.
  • 레벨 병장 인천큰형 24.09.24 18:45 답글 신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줄수 있는 모든걸 주는걸 그게 박노 나의 행복인걸 느껴보지 못한
    폐미들의 현실 입니다
    받는 기쁨 보다 주는 행복이 더 좋은걸 격어보지
    못한 불쌍한 인생이죠
  • 레벨 대령 3 잘살고있지 24.09.24 18:55 답글 신고
    2찍 족발년 ㅉ
  • 레벨 중사 2 다크전대총수 24.09.24 18:56 답글 신고
    쿵쾅이들 또 자격 지심에 좌표 찍어서 ㅈㄹ들을 하네. 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조커 24.09.24 18:57 답글 신고
    저거 질투심에 가득차서
    지가 불행하니깐 남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저러는걸거임
  • 레벨 소위 1 이런머스크 24.09.24 18:58 답글 신고
    언제부터 소통이 하고싶은 말만 마구 쏟아낸다로 바뀌었냐 에혀;;
  • 레벨 상사 1 Hyperion 24.09.24 19:15 답글 신고
    세상엔 ㅁㅊㄴ들이 많은듯;;;;
  • 레벨 중위 1 약이십프로의로맨스 24.09.24 19:27 답글 신고
    종교적페미니즘
  • 레벨 원사 1 흑백이 24.09.24 19:30 답글 신고
    내인생 내꺼고 내가선택해서 살아갈 날도 빠듯해죽것는데 내생각선택 못해서 남들 조언듣고 그선택으로 인생살면 얼마나 인생이 아까워요.
    그러니 본인이 선택한 길 본인인생 본인이 생각해서 사세요.
  • 레벨 중위 1 밀크사탕 24.09.24 19:33 답글 신고
    제정신인가?
  • 레벨 원사 2 Bluesky7 24.09.24 19:36 답글 신고
    페미 쿵쾅이가 댓글을 달았구만..
  • 레벨 하사 1 콩나물꼬다리 24.09.24 20:02 답글 신고
    빈대같이 거머리처럼 일생을 빌붙어서
    얻어서 빨아먹고 사는것들이 보면
    승질나겠지 이런걸보고 본인 가르마나 잘타라고 하더라
  • 레벨 하사 2호봉 Yumxi 24.09.24 20:13 답글 신고
    남이야 남친한테 똥기저귀를 채워 업고 다니든, 유모차에 태워 밀고 다니든 뭔 상관? 니 분 남편이 잘 나가는 분이라 질투가 난건가? 본인이 남친이 없어서 질투가 난건가? 가지가지 한다.
  • 레벨 중령 2 두식이오너 24.09.24 20:14 답글 신고
    페미는 사랑의 결핍이 만들어낸 정신병
  • 레벨 소위 1 검은글러브 24.09.24 20:16 답글 신고
    찐 사랑하고 받는걸로 보여진다
  • 레벨 원사 3 718카이맨gts 24.09.24 20:30 답글 신고
    병이다병..
  • 레벨 원사 3 아르칸 24.09.24 20:32 답글 신고
    남친도 아닌 남편 저렇게 도시락 싸주면~~~ 투자 하는거지~~~~~
  • 레벨 상사 1 대니얼의도시 24.09.24 20:39 답글 신고
    미친년 찐 사랑도 못 해본 년 댓글 개소리 길게도 쳐 써놨네 저런 년들은 남자도 제대로 만나보지도 못해봤고.남자 만났어도 그냥. 남자 ㅈ집임
    층간소음 바닥소음 쿵쾅이들..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24.09.24 20:49 답글 신고
    에휴... 한심하다 참... 사랑이라는걸 받아봣어야 알지... 애초에 사랑할줄 모르면 저런거 하지도 못한다 좀 사랑을 좀 받아봐. 맨날 책으로만 읽지말고 아니 책을 읽기는 할래나??
  • 레벨 소위 3 일반오리 24.09.24 20:55 답글 신고
    배알이 뒤틀려 기어이 걸고 넘어지지
  • 레벨 원사 3 쿠페리우스 24.09.24 20:57 답글 신고
    참으로 대단한 솜씨네요.여가부에선 이런 것도 상줘야 합니다.
  • 레벨 원사 3 can1bark2 24.09.24 21:06 답글 신고
    여적여
  • 레벨 소장 링컨310 24.09.24 21:13 답글 신고
    저글은 시집못간 40~50대 골드미씨분들의

    물귀신 작전이죠...여자의적은 여자!ㅋㅋ
  • 레벨 중사 2 서검도점빵 24.09.24 21:19 답글 신고
    40대중후반 시집 못간 한심한 인생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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