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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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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윈스9192 24.09.24 01:56 답글 신고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이죠.
    남의 인생 훈수질 하지말고
    본인 인생 걱정부터 해라.ㅋ

    여자분들 저런 언냐 조심하세요.
    본인 처지를 비관하며
    남의 행복에 긁히는 여자 꽤 있음.
    남편은 행복하겠네요.
    답글 12
  • 레벨 대장 울트라C 24.09.24 02:57 답글 신고
    "가정 환경이 불우한 곳에서 자라고
    사랑 못 받고 자란 사람들이"

    본인 얘기하는 건가?ㅋ
    답글 3
  • 레벨 대위 3 느린왕자농부 24.09.24 05:14 답글 신고
    얼마나 좋아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을 주는게.. 불쌍한 여자가 누군지 모르겠네.
    답글 0
  • 레벨 소위 2 파워빡79 24.09.24 11:11 답글 신고
    본인 ㅂㅅ이라고 소개를 길게도 써봤네~~
  • 레벨 대령 1 깔롱쟁이롱 24.09.24 11:12 답글 신고
    DM 보낸애들

    백키로에 500원
  • 레벨 중령 1 ravo 24.09.24 11:13 답글 신고
    댓글쓴년 사십대 중반 넘도록
    솔로일듯..
  • 레벨 중령 3 gnosis 24.09.24 11:15 답글 신고
    미친년들 지들은 사랑하면서 알콩달콩그런게 없었으니까 주제넘게 저런 디엠보내서 훈수질이지 ㅉㅉㅉㅉ 왜 남의 인생에 지랄들을 하는지 여적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니까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4.09.24 11:17 답글 신고
    쌍년들은 망상속에서 살아간다는걸 증명해주는 댓글임
  • 레벨 대령 3 김소장님 24.09.24 11:17 답글 신고
    족발로 타이핑은 가능한갑다
  • 레벨 원사 3 블르윈드 24.09.24 12:08 답글 신고
    족발 타법이라고 언냐들이 쓰는거 있어요
  • 레벨 원사 3 bn89df45 24.09.24 12:36 신고
    @블르윈드 ㅋㅋㅋㅋ
  • 레벨 중사 1 1414213 24.09.24 11:21 답글 신고
    꼭 병신들이 남을 가르치러 듭니다
  • 레벨 훈련병 다주겅 24.09.24 11:27 답글 신고
    진정 행복이 뭔지 아는 사람은 남의 인생에 크게 관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운한 삶이 남의 행복을 깎아내리려 안달이죠. 안타깝네요.
  • 레벨 중위 2 마쏘 24.09.24 11:29 답글 신고
    남편 부럽당.
    근데 회사에 혼자 도시락사오는거아니죠 ?
  • 레벨 상병 부산1983 24.09.24 11:33 답글 신고
    저 글 보낸 사람은 보지 않아도 돼지다
  • 레벨 중령 2 시인도아닌것이 24.09.24 11:33 답글 신고
    저 충고녀 진짜 병신 같은 인생을 살고 있을듯...
    나도 맛있는거 만들어주는게 취미다. 왜? 상대방이 좋으니까 모질아
  • 레벨 상사 3 도로옆갓길 24.09.24 11:36 답글 신고
    도시락 싸주는 분 참 멋지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사랑과 이쁨은 받아서도 행복하겠지만 주는게 더 행복하다!
  • 레벨 대위 2 대박대바기 24.09.24 11:46 답글 신고
    지랄하네 개갈보년
  • 레벨 대령 1 신꼴통 24.09.24 11:48 답글 신고
    부럽네요!!!
    댓글다신분 - 사랑받아 본적이 없는 사람인가....생각이 저렇지?
  • 레벨 대령 3 하한번만쫌쫌 24.09.24 11:56 답글 신고
    니인생 이나 잘살어 돼지들아
    남인생 참견말구
    이쁘기만한걸 부럽네~~~^^
  • 레벨 대위 1 까오삥무삥 24.09.24 12:05 답글 신고
    사랑을 해봤어야 내가 힘들고 고되도
    해주고 싶은 마음을 알지..
    어떻게보면 정말 불쌍하고 안된 사람들이야..
  • 레벨 준장 명존세 24.09.24 12:12 답글 신고
    부모의 사랑도 못받아
    남친도 없어
    남들 보고 열받아
    인생 참 힘들겠다
  • 레벨 중령 1 팩트댓글 24.09.24 12:14 답글 신고
    얼마나 부러우면..
  • 레벨 소령 1 파란나라의곰 24.09.24 12:21 답글 신고
    유체이탈 화법 오지네
  • 레벨 상사 2 님이니미 24.09.24 12:22 답글 신고
    여자가 저정도 할 정도면
    남편이 얼마나 잘 할지는
    상상이 안되지?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가라
  • 레벨 소장 구리구리밤 24.09.24 12:25 답글 신고
    가정교육도 사랑도 못 받아서 저래요 후...
  • 레벨 소위 3 100입니다 24.09.24 12:26 답글 신고
    페미년 ㅡㅡㅡ> 1000%
  • 레벨 중사 1 꼬마자동차베틀리 24.09.24 12:30 답글 신고
    남편은 더 얼심히 살겠구만 어디 저런 말을
  • 레벨 소위 2 VAV 24.09.24 12:34 답글 신고
    쿵쾅이 100%
  • 레벨 상사 2 세상이뒤집혔으면 24.09.24 12:35 답글 신고
    사랑많이받는 남편이네요.
  • 레벨 소위 3 메구리짱팬 24.09.24 12:40 답글 신고
    와이프분이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도시락이네요
  • 레벨 소장 BF101Q 24.09.24 12:46 답글 신고
    저런 댓글 다는년들 보면 소득이 0
  • 레벨 중사 2 이레니쿠스 24.09.24 12:49 답글 신고
    돼지 애쓴다 ㅋㅋ
  • 레벨 대령 3 andoryu 24.09.24 12:56 답글 신고
    정신병자가 너무 많아요..우리나라 정말 싹 다 군대 보내야함..
  • 레벨 중령 2 벌레야너나잘해 24.09.24 12:57 답글 신고
    쿵쾅이들 질투 시기만 만랩
  • 레벨 대령 1 SVET 24.09.24 13:00 답글 신고
    저런 애는 멀리해야 됨.
    여적여를 실천 하는 애들..
  • 레벨 중령 1 전군아 24.09.24 13:02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중령 3 3419528 24.09.24 13:02 답글 신고
    와! 사랑이 넘쳐 나는 도시락 입니다.
  • 레벨 소장 버러지던트윤 24.09.24 13:05 답글 신고
    병신년같으니 ㅋㅋ 사랑을 주는것도 사랑을 받아본 사람들이 하는겁니다. 어릴때부터 미움받고 사랑못받아본년놈들이 사랑을 할줄도 모르죠.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남이 베푸는 사랑을 혐오하는것들은 병신입니다.
  • 레벨 상사 3 송스키친 24.09.24 13:08 답글 신고
    쿵쾅쿵쾅
  • 레벨 상사 1 쎄드보컬 24.09.24 13:13 답글 신고
    맨아래 사진이 젤 먹고 싶게 만드네요.
    부럽당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4.09.24 13:14 답글 신고
    보지피리부는소리
  • 레벨 준장 백밥집선생 24.09.24 13:18 답글 신고
    삶의 여유가 있어야 도시락도 싸주고 한다. 요리교실도 다니고 필라테스도 다니고 피부미용도하고 골프도 치고...남편이 아내가 삶의 여유를 누려도 될만큼 버는거야...그런남자들은 예쁜여자랑 결혼하겠지...적어도 글쓴녀보단 나을듯
  • 레벨 중위 1 wet 24.09.24 13:19 답글 신고
    무엇이건 받은게 없으면 베풀지 못한다. 그리고 곳간에서 인심나는거다.
  • 레벨 소위 3 JUDO3단 24.09.24 13:26 답글 신고
    씹돼지년아 처먹고싶음 고운말좀해라
  • 레벨 대령 2 다분애 24.09.24 13:31 답글 신고
    참 재미있다
  • 레벨 대위 3 우주비행차 24.09.24 13:32 답글 신고
    사랑을 해주고, 사랑은 받는걸 모르는 분들이 충고 답글을 작성하셨네
  • 레벨 상사 1 실프윈드 24.09.24 13:33 답글 신고
    사랑 못받고 자란 사람이 베풀줄도 모릅니다. 본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 같네요.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4.09.24 13:34 답글 신고
    늙은아 사랑 못받고 자란 티내니?
  • 레벨 대령 1 야나두줘 24.09.24 13:38 답글 신고
    결혼 못한 90킬로 메퇘지년의 부러운 질투심... ㅉㅉ
  • 레벨 소위 1 잘될것이다 24.09.24 13:38 답글 신고
    사랑받는 여자에게 왜 태클이지?

    사랑 못받아본 참견충.. ㅋㅋ
  • 레벨 대위 3 삶의의지 24.09.24 13:53 답글 신고
    부러운걸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
  • 레벨 중위 3 레몬박스 24.09.24 13:54 답글 신고
    내 불행으로 너를 끌고 올거야
    남의 행복은 내 불행을 더 괴롭게해
    뭐 그런 정신병에서 오는 괴랄한 피해망상의 전형적증상
  • 레벨 중위 1 보배진로선택 24.09.24 14:00 답글 신고
    뭐 저런걸로 따진다면...태어날때부터 인생 혼자네...

    너무 외롭지 않나^^?
  • 레벨 소령 2 똥카인맛집 24.09.24 14:05 답글 신고
    제목누르는 순간 쿵쾅쿵쾅 이명이 들린다...
  • 레벨 중령 3 Thetrue 24.09.24 14:12 답글 신고
    시발련이 맞춤법이나 배우고 오던가,
    안되가 아니라 안돼다 이 매퇘지년아
  • 레벨 상병 wbosy7777 24.09.24 14:18 답글 신고
    여자는 좀 잘해주면 안돼나요?
    그렇다고 굽신굽신 거린것도 아니고..
    왜 결혼도 안한 아줌마들이 항상 오지랍을 부리는지..?

    여자도 자기가 더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자기가 더 잘해주는게 더 행복하다는 경우도 많아요.

    받는것도 응당 좋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받는것보다 주는 행복감이 더 컸구요.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다른건데..

    전에 연애할때 주변을 봐도
    오빠들은 부럽다고만 하지,
    안쓰럽거나, 불쌍하게 안보던데.

    보면 노처녀분들이 제일 문제인듯.
    사랑 못받아봐서 줄줄도 모르는거같아요..ㅎ
  • 레벨 병장 Dune2000 24.09.24 14:22 답글 신고
    이게 남자 여자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들이 유난히 시기 질투가 강한것 같음
  • 레벨 병장 asfjlw 24.09.24 14:30 답글 신고
    충고 이러네ㅋㅋㅋ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9.24 14:31 답글 신고
    진정한 사랑이란 받기 보다는 주는 것이라는 걸 모르는 인간...저런 인간들은 선물의 의미를 알까...내가 행복하려고 하는 행동임을...
  • 레벨 준장 띨폰 24.09.24 14:35 답글 신고
    ㅓㅜㅑ...........부럽다.^^
  • 레벨 병장 행복사랑바라기 24.09.24 14:39 답글 신고
    오지랖 쩌는 미친...ㅋㅋ

    저런애들(오지랖퍼) 치고 제대로생기고 제대로 생각박힌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ㅋㅋ
  • 레벨 대위 3호봉 봄을기다림 24.09.24 14:48 답글 신고
    사랑도 모르고 베품도 모르고 받아본적도없으니ㅉㅉ 인생가련하지않네
  • 레벨 하사 1 simpangun 24.09.24 14:52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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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유튜브 속 '모두의 지인'이란 결혼매칭?채널 운영을 한단 그 채널의 주인장. 늙은 너~!!...이 독거 노친년아~!!...
  • 레벨 하사 1 simpangun 24.09.24 15:00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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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1 라떼중독 24.09.24 15:00 답글 신고
    보배드림 이번주 최다 댓글 글에 나온 아내분 친구 이야기랑 비슷한 맥락의 DM이네요
  • 레벨 중령 1 판테인 24.09.24 15:08 답글 신고
    알콩달콩 이쁜사랑하고사는게 졸라부러운 쿵쾅이년인가?
  • 레벨 중위 2 무게중심과롤센터제로 24.09.24 15:12 답글 신고
    부자가 되기위한 첫번째 원칙
    1. 부정적인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다.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 지기위한 첫번째 원칙
    1. 부정적인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다.
  • 레벨 원사 3 꼬북0221 24.09.24 15:16 답글 신고
    부러워서 ㅎㅎ
  • 레벨 하사 3 falsehood 24.09.24 15:18 답글 신고
    범죄를 저지르거나 도의적인 책임을 저야할 일이 아니면 제발 좀
    타인에 대한 관심 좀 꺼야할텐데요.
    남이 뭘하고 살건 본인이 좋으면 그만이지 왜 저러나 모르겠네요.
  • 레벨 상사 3 흑토리 24.09.24 15:35 답글 신고
    ㅂㅅ같은년이 개소리는...ㅉㅉ....
  • 레벨 소위 2 slezina 24.09.24 15:35 답글 신고
    쟤는 무조건 80kg넘는다에 윤석렬 두 쪽을 건다
    두 쪽이 다 있는지는 모르지만
  • 레벨 대령 3 스피드빌런 24.09.24 15:39 답글 신고
    저런년들보면 욕도 아까워 그냥 ㅈㄴ불쌍하고 한심해보임 얼마나 비참한 인생을살면 심보가 저렇게 뒤틀렸을까
  • 레벨 대령 1 썩열이나라 24.09.24 15:46 답글 신고
    여적여. .

    가정주부로 행복하게 잘살고있는 여자한테
    뚱녀가 오지랖
  • 레벨 중사 1 틀니이틀압수 24.09.24 15:54 답글 신고
    저런애들은.. 자기 자신 외엔, 그 어느 누구한테도 사랑받아 본 적이 없는 거임..
  • 레벨 원사 3 늘행운 24.09.24 16:12 답글 신고
    이상한 답글? 금융 치료가 필요할듯 하네요.
  • 레벨 대령 1 유초얼짱 24.09.24 16:12 답글 신고
    쿵쾅 소리가 들릴까? 댓글에서 ㅋ
  • 레벨 상사 1 스웨이드킴 24.09.24 16:16 답글 신고
    뚱땡이 년들 너 나 잘하세요 시바라
  • 레벨 상사 2호봉 봄봄7801 24.09.24 16:21 답글 신고
    난 반대로 너무 인스탄트 음식이라 자연식으로 좀 싸라고 해주고 싶은데ㅋㅋㅋ 고지혈증 걸릴판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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