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어디 장거리 갈떈 가급적 차량운행이 적은 시간대에 좀 일찎 출발 해서 도착해서 쉬는 편입니다.
전라남도 나주에 아버지 산소가 잇어서 한번씪 내려 갈떄면 토요일 밤에 모여 저녁먹고 한숨자고 새벽 5시 언저리에 내려 갑니다~ 2~3시간이면 쉬엄쉬엄 갈수 잇어서~ 아내가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빨리 가자고 할떄 가야지~~
따로 국밥이 얼마나 많은데 ~~ 같이 가자고 할떄 가시고 운전도 교대로 할 생각인거 같은데 출발을 아내가 하고 그떄 못잔 잠을 더 자던지 하면 될듯,
난 광주에서 서울 본가갈때도 일부러 새벽에 가는데.. 당연히 내려올때도 새벽에 오고 그래야 운전시간 줄어들고 일찍 온만큼 더 쉴 수 있고 탑승자들도 마찬가지고 당연한걸 모르는고 그걸 쳐 물어보는 사람도 있구나 ;; 멍청하면 몸이 고생이라는데 혼자 고생하면 될텐데 온가족이 평생 고생하겠네
저도 어디 장거리 갈떈 가급적 차량운행이 적은 시간대에 좀 일찎 출발 해서 도착해서 쉬는 편입니다.
전라남도 나주에 아버지 산소가 잇어서 한번씪 내려 갈떄면 토요일 밤에 모여 저녁먹고 한숨자고 새벽 5시 언저리에 내려 갑니다~ 2~3시간이면 쉬엄쉬엄 갈수 잇어서~ 아내가 안간다는것도 아니고 빨리 가자고 할떄 가야지~~
따로 국밥이 얼마나 많은데 ~~ 같이 가자고 할떄 가시고 운전도 교대로 할 생각인거 같은데 출발을 아내가 하고 그떄 못잔 잠을 더 자던지 하면 될듯,
니보다 훨 낫구만
전 제가 한시간 일찍가지고..그레야 명절이편하다고하는데..
아내가 저의마인드와비슷하네요~
저런 사람이랑... 아내분 안타깝네요
서로 극단적인 행동을 할 정도로 다투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4시든 3시든 그거 못일어나냐
차안막힐때 스트레스 안받고 얼른가서 자겠다
차량많으면 신경써지는게 더 많아지는데
운전도 지 혼자하는것도 아닌거 같구...에효...
뭐가 다른가
거기서 거기다
남자만 비난하지 말어라
그거 이해 못하는
여자도 벌거 없다
애가 좀 몇시간 차타면
큰일 나는가 같이 말하는
사람들도 엄청나시다
나같이 가기싫어하는 사람은 도로에서 시간보내고 늦게 가고싶어. 업고다녀도 션찮을판에ㅉ
그냥 두사람의 의견이 맞지 않을뿐...
남녀평등의 전제하에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거나,
사회적의 분위기로 볼때는 남자가 양보해주면 끝남.
그럼 그냥 1시간 일찍 갈 것이지...ㅋ
15일날 새벽네시출발해서 목포에 7시40분쯤 도착..
휴게소도 패스!!
토요일도 경기서부권에서 영동이나 서해안 탈 때 5시 6시 7시 1시간차이로 차 오지게 밀림
속초 강릉가면 4시 4시30분 이때 나가야 안밀림
얼탱이가 없네 .....
나 어릴 땐 안막힐 때 가려고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하기도 했는데…
길에서 시간 버리는 거 최소화 하는게 가장 덜 피곤하긴 함.
20ㅡ30분 기다리다 속터지는데
여기는 반댈세
대갈빡은 폼인겨???
나라면 와이프랑 같은 의견임~~
근데 이거는 뭐 개인 성향이니 뭐라고 할 건 아닌데.....
평소 와이프는 남편 보고 답답하다 할거고.. 남편은 와이프가 닥달한다고 할 그럴 운명인듯...
결국은 서로 안 맞아~~
이런 사소한 일로 이렇게 됐다는 건 둘 다 문제이고 이미 둘 사이에 틈이 벌어졌다는 것임
틀릿 마누라말도 들어주는 대인배는 아니구만.
결혼해준 와이프 평생 모시고 살아라. ㅉㅉ
쉴드 불가네!
명절앞두고 한두시간 일찍처자면 안되나?
차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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