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하나 목소리 크게 전화/떠드는것은 님도 늙어 보시면 알겁니다. 전 우리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시니 알겠더라구요
자신이 한말이 잘 안들립니다. 술취했을때 사람들이 목소리가 올라가는것도 취하면 내말이 안들려서 크게 말하는겁니다.
청각 장애인분들이 목소리가 큰것도 내가 안들리는데 상대방도 안들리겠지 하면서 크게 말하는겁니다.
소곤소곤을 모르는게 아니고 내가 안들리니 소곤소곤이 목소리가 커지는겁니다.
간호사인데 이것도 모르는게 참..
그거 아십니까? 병원에서 추나치료, 도수치료가 원래는 실손으로 횟수에 상관없이 금액에 상관없이 보상을 받았습니다. 근데 노인네들이 추나,도수가 마사지인지 알고 뻑하면 가서 추나,도수 받습니다. 300회받은 노인네들도 많았구요. 지금은 그노인들때문에 1년에 15회 상한이 생겼습니다.
덜 성숙된 채 나이만 먹은 사람들을 무조건 곤경하라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됨. 말 몇마디만 나눠봐도 이사람이 교양있는 사람인지 어떤지 알 수 있음. 부족한 그야말로 늙은이들의 경우 자식들이 커서 발언권이 커질때부터 늙은이 행동에 대해 다잡아줘야 함. 말로 기분 거슬리지 않게, 어떨때는 강하게, 조련하듯이. 그리고 늙은이 구분 방법. '식당같은 서비스업에서 반말로 주문 : 그냥 늙은이'
지금과는 아주 다른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 속에서 살아 온 사람들이라
지금 사람들의 민폐 개념과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젊은 사람이 그럴 경우도 있으나 확실히 연배 위로 갈수록 비율이 높은게 사실이지 싶습니다.
저도 지금 어떤 일부분에 있어서 아버지를 재사회화 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 그러시면 안된다고 뭐라하면서요...
길가다 노인분들 지나가시면 이소룡 영화에 명장면이 생각나더라고요
막 영화 처럼 해보ㄱ........
정상적인주차에 3번이나 심하게 긁혀 봤고 두번은 같은사람 이였습니다
친거 알고도 그냥가는거 잡으면 돈없다 봐달라 그러고 맙니다
제차말고 다른 차량 치는것도 수십번봤어요
그래도 봐줘야하는건가요?
요즘은 초록불에 무단횡단도 수차례 봤네요
저도 이런 노인들이 싫어지네요
대학가에서 카페하면 대학생혐오증생김
무슨일이든 주타겟층은 혐오스러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저나이 되면 똑 같아 짐
나는 아니야...가 절대 안됨.
똑같아지는게 아니라....
더 심해질것같아 걱정스럽습니다....
니들도 늙어봐라 똑같아진다?? ㅋㅋㅋ
그걸 어떻게 단정하지??
저는 편의점,카페 알바생(20대)에게 높임말 씁니다만?? ㅁㅊ
특히 60대 이상 할매들..수치스러움을 모름.
정말 행동 언행 하나하나 저렇게 늙고싶다
라고 생각들게 끔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극혐..늙어도 품위있게..그럴려면 돈이 있어야함..충분히..
저는 다른건 다 이해해도, 위생개념이 진짜.. 하. .. 노인들이랑 같이 밥을 못먹겟음 , 김치도 술맛나는 김치 이건 겪어바야함
매너 없음은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아요^^
대우해주면안됩니다
와 나도 저렇게 나이들어야지 보다는
욕나오는 경우가 더 많은거같음,,,
갈라치기는 하지 마시고 앞에서는 말도 못하면서 소설도 쓰지마시고요
막무가네로 하는 몇몇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신고하면됩니다
오늘 코리아오픈 테니스 보러 갔는데
테니스 관람은 조용히 해야 하는 게 상식인데 뒤에서 계속 떠들더군요.
아주 해설을 하더군요.
젊은 사람도 개차반 많잖아요.
나는 보배 영포티 틀딱들 혐오나 할란다 ㅋㅋㅋㅋ
그리고 하나 목소리 크게 전화/떠드는것은 님도 늙어 보시면 알겁니다. 전 우리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시니 알겠더라구요
자신이 한말이 잘 안들립니다. 술취했을때 사람들이 목소리가 올라가는것도 취하면 내말이 안들려서 크게 말하는겁니다.
청각 장애인분들이 목소리가 큰것도 내가 안들리는데 상대방도 안들리겠지 하면서 크게 말하는겁니다.
소곤소곤을 모르는게 아니고 내가 안들리니 소곤소곤이 목소리가 커지는겁니다.
간호사인데 이것도 모르는게 참..
이게 수십 년 째 증명됐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봐도 모르겠냐
여긴 개십색기들이거나 덜떨어진 것들이거나 둘 다 이거나 -> 이런 색기들이 최소한 40%야
왜놈당 비율대로야
알겠냐?
덜떨어져서 왜놈당 찍거나
알면서도 같이 해먹으려고 찍거나
둘 다거나
알겠냐고 이 모자란 색기야
뭔 혐오를 하고 그래 원래 그런 색기들인데 혐오하면 너나 안 좋지
혐오란 건 증오랑 비슷하거든
증오란 감정으로 접근하면 니가 망가진다고 이 색기야
그러니까
저런 개십색기들을 상대할 땐 말로 하지 말고 최대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해
경찰 중에도 있으니까 경찰이 다 해줄거란 착각을 하지 마라
한국 견찰들 일 안 한다
이 개색기들....경찰 아니다
누구든 다 늙으면 자존심 높아지고
대접 받으려 한다 ㅎㅎㅎ
말이 많구나
전국노인협회에서 들고 일어낫던데...
간호사들이 사람을 동물다루듯이 하는걸 이해하게됨.
의사 간호사들을 부하부리듯 하더군요...
보훈병원 간호사들은 극한직업인듯...
노인
같이쓰는 다인실 지정 화장실에서 변기에 똥묻히고
바닥 타일에 똥덩어리 묻혀놔서 병원측에 락스청소 해놔서 환기시켜야된다 창문열어놓으니 똥싸지른 할줌마가 지랄지랄
일부러 어르신이 불편하신지 똥지르셨다고 크게
들리게 얘기했는데 또 똥지려놧음
일부러 치매노인이 벽에 똥바르는거 처럼ㅜ
휴대폰 통화는 매너 라곤 찾아볼수없고
문병온 노인들도 소리지르며 싸우는건지
대화를 하는건지...
아주 간병 하는 4일 내내 지옥이었음
환자가 스트레스로 회복이 안됨
그나마 젊은환자들 끼리 있으면 서로배려 잘함
머든지 부탁조 죄송미안 하단 말부터 시작하고
미안할것도 아닌건데도 조심조심함
와이프 바로 1인실 간호간병 보험 들게함
너희들도 다 늙는다.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라
남녀 갈등조장,세대 갈등조장,지역 갈등조장. 연세 드신분들 매너 좋으시고 남에게 폐안끼치시려는 분들이 더많아요
늙으면 지혜로워 진다는말은
농경시대때 꿈같은 얘기라고
저도 병에 걸린것 같습니다.....하잖은 범죄(무단횡단, 새치기 등등)를 저지르면 모두 2찍으로 보이니.....
혹시 여기 회원분 중에서 2찍이면서 사소한 것도 잘지키는 분은 손들어 주세요.....
얼마전 지인 아파트 방문하러 엘베 탔는데 중학생이 인사하길래 네, 안녕하세요 라고 받아 주니 깜짝 놀라더군요.
내릴때 90도 폴더 인사 하고 가더라는...
지금 사람들의 민폐 개념과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젊은 사람이 그럴 경우도 있으나 확실히 연배 위로 갈수록 비율이 높은게 사실이지 싶습니다.
저도 지금 어떤 일부분에 있어서 아버지를 재사회화 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에 그러시면 안된다고 뭐라하면서요...
암튼 그런 노인들을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며, 반면교사로 삼고 살고 있음...
돈도 집어던지고 시팔시팔거리면서 담배도 확 낚아채던데...
심보가 고약한 분들이 더러 있죠
그렇게 불만이시면 다른데 가셔서 식사하시라고 다같이 기분좋게 식사하는자린데 싸우는거 불편하다고 했더니 내나이가 60인데 젊은사람이 또 싸가지 없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60먹었는데 나이가벼슬도 아니고 지금까지 그렇게 사셨으면 임자를 안만나서 운좋게 살아있는거니까 조용히 밥먹고 가라고 했더니 노발대발..어휴 절대 못고칩니다 진짜 임자 만나봐야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괜히나온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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