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로 《7할의 행동과 3할의 숙명》이라는 책이 있다. # 이 책에서 곽상도는 "나는 돈 문제에 지나칠 정도로 강박관념이 있다"면서 "국회의원이 돼서는 후원금을 받는 것이 제일 어려웠다. 혹시 무슨 단서가 붙는 것은 아닌가 싶어 늘 조심이 따른다", "어떤 분이 나를 보고 국회의원이 지갑 가지고 다니며 지갑을 열어 돈을 쓰는 것을 처음 봤다고 할 정도로 나는 돈 문제에 한 치의 실수나 오차도 없이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들 곽병채에 대해서는 "점점 커가면서 아내가 '리틀 곽상도'라고 부를 만큼 닮아가는 중"이라며 소개했는데, 훗날 아들의 퇴직금 논란으로 의원직을 잃고 정계에서 퇴출된 것을 생각해 보면 아이러니한 대목.
자식을 이용한 삥땅
대기업 임원도 퇴직금이 50억 안나오는 경우가 수두둑한데 어째 중소기업 대리가 퇴직금 50억 받냐?
대가리에 뜨거운물 붇고 털을 다뽑아뿔라~~
저서로 《7할의 행동과 3할의 숙명》이라는 책이 있다. # 이 책에서 곽상도는 "나는 돈 문제에 지나칠 정도로 강박관념이 있다"면서 "국회의원이 돼서는 후원금을 받는 것이 제일 어려웠다. 혹시 무슨 단서가 붙는 것은 아닌가 싶어 늘 조심이 따른다", "어떤 분이 나를 보고 국회의원이 지갑 가지고 다니며 지갑을 열어 돈을 쓰는 것을 처음 봤다고 할 정도로 나는 돈 문제에 한 치의 실수나 오차도 없이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들 곽병채에 대해서는 "점점 커가면서 아내가 '리틀 곽상도'라고 부를 만큼 닮아가는 중"이라며 소개했는데, 훗날 아들의 퇴직금 논란으로 의원직을 잃고 정계에서 퇴출된 것을 생각해 보면 아이러니한 대목.
진즉 큰집에서 콩밥 먹고 있을거다
바쁜데, 로그인했네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안보이니?
50억 퇴직금
5억도 못받는 국민은 어쩌구
국민을 조롱 희롱 하냐!
아 ㅅㅂ 우리아빠 곽상도 아니지?
대리가 50억 받고 댓가성없다고 지랄하는게 말이 되는 세상이냐?
구린내가 안나면 국짐이 아니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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