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임.
1. 웨스팅하우스
우리 원전의 핵심 원천기술이자 지적재산권 등록한
웨하가 강력반발 하는중.
그런데 이 기업 국적이 뭐다?
미국임.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 노하우가 쌓였다 하더라도
웨하 지재권 우기는 중이라 노답임.
실제로 체코원전 팔아먹는다 어쩐다 하기 전부터
웨하가 한국정부 상대로 소송진행중인데 그게 미국 대법임.
설사 체코에 원전 판다 하더라도 웨하에 천문한 적 돈 때주면
남는 거 1도 없음
2. 결국 우리 돈, 우리 세금
수출입은행 과 무역보험공사
우리나라 공기업에서 우리 돈 빌려주며 사라고 한 거 아냐?
의심을 하던 차규근 의원이 수출입은행 관계자에 물어보니
한참 머뭇 거리다 돌아온 대답...
"금융지원 계획...여지는 있습니다."
결론 : 유전, 원전뽕에 덜깬 육,칠대남
2찍 틀니들이나 발광할 왼쪽 주머니 돈 오른쪽 옮기기 수준
누구도 안 믿을 개짓거리 하는 중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