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짭새랑 경찰기동대 대장 둘다 유영철이라는 거물을 잡아 실적을 올렸음에도 승진 물건너가고 좌천됨. 저 발차기 아니었으면 승진하고 탄탄대로였다고 함. 지가 뿌린대로 거둔거. 그와중에 저 발차기 당한 유족분은 나중에 밝혀졌지만 유영철에게 피해당한 유가족이 아니었음 유영철에게 짭새들이 회유하여 유영철 죄로 둔갑해 범인이 유영철인걸로 알고 간거임
저 짭새랑 경찰기동대 대장 둘다 유영철이라는 거물을 잡아 실적을 올렸음에도 승진 물건너가고 좌천됨. 저 발차기 아니었으면 승진하고 탄탄대로였다고 함. 지가 뿌린대로 거둔거. 그와중에 저 발차기 당한 유족분은 나중에 밝혀졌지만 유영철에게 피해당한 유가족이 아니었음 유영철에게 짭새들이 회유하여 유영철 죄로 둔갑해 범인이 유영철인걸로 알고 간거임
그러면 그럴게 예상 됫으면 경호인력을 더 세웠어야죠
일반시민한테 발길질을 하는게 정상입니까?
미국 경찰 이야기 자주하는데 미국 경찰 놈들도 인종차별 심한거 다 아는 이야기고
우리나라 경찰이 견찰인게 하루 이틀일인가
대부분 공권력 우습게 아는것도 맞는 이야기인데 경찰이 그전에 권력 남용했던거는
기억에 없죠?
피해자 - 알아서..
들리는듯 하네요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움이.... ㅠㅠ
피해자 - 알아서..
저 당시,
유영철을 잡고 유가족이 다가오자
발차기로 유가족을 차버린게 팩트죠~
형사란 게,
유가족이 오니까... 막고 서서
"어머님 저흴 믿고 기다려주세요" 도 아닌
발차기로 계단에서 떨어지게 만들어?
오래전 일이지만, 또 보니까 어이가 없네.
저 피해자분 알고보니 유영철이 지 과세하기위해 지가 한일이 아닌데 지가했다고한 살인 중 한분.
결국 엉뚱한 살인자에 엉뚱한 보호의 참극
경찰분은 틀린 조합이기 때문에 우대하는 표현은 경찰관님이 맞습니다.
경찰사람이면 황당하듯이 님으로 해야지 옳은 표현인데 점점 틀립니다.
계단에서 발로 차다니, 저러다 저분 크게 다칠수도 있는거 아님?
나를 1계급 특진 시켜줄 귀엽고
고마운 놈한테 감히 어딜!!...
이런건가??!!
우리가 늘 말하는 견찰이죠...
지 실적에만 눈이 돌아서..
결정적 제보로 잡은거니.
이해한다.
일반시민한테 발길질을 하는게 정상입니까?
미국 경찰 이야기 자주하는데 미국 경찰 놈들도 인종차별 심한거 다 아는 이야기고
우리나라 경찰이 견찰인게 하루 이틀일인가
대부분 공권력 우습게 아는것도 맞는 이야기인데 경찰이 그전에 권력 남용했던거는
기억에 없죠?
좆을까시오 좆을까~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의사랑의 좆이로구나~~
욕 먹고싶음 그냥 욕해주세요
하세요.
합의금 300부터 시작인데
장난하나
발차기 경찰관 의도를 알아야겠지만...의경을 뚫고 접근했을때 흉기가 있을지 모르니
그랬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흉기고 나발이고 그냥 접근해서 냅다 찬거라면 다리몽둥이를 파쇄기에 넣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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