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배드민턴 협회장
배드민턴 협회가 한 짓
1. 맞지도 않고, 착용감이 떨어진다고 선수들 모두가 후원사 외 제품 사용 요청
=> 묵살
=> (미국/일본/프랑스/덴마크는 허용)
2. 후원금의 배분.
=> 2017년 후원금의 20% 선수들 배분
=> 2021년6월 협회에서 일방 삭제 및 선수들에게 미통보
3. 후원사가 지급하는 보너스
=> 후원사가 선수단에게 직접 지급
=> 2023년4월부터 후원사가 "협회"에 지급 하도록 규정 바꿈
4. 대표팀 선발 방식
=> 복식 - 경기력 70% + 평가위원 점수 30%(주간적 평가 점수 반영)
=> 문체부는 해외 사례와 역행한다 판단 개선 권고
5. 비국가대표 선수의 국제 대회 출전 제한 문제.
=> 국제대회 출전을 제한 하는 건 국내 올림픽, 아시안게임 44개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제한 중임
=> 미국/일본/덴마크/프랑스 국제대회 출전 제한 없슴
=> 문체부는 제한 규정 폐지 권고
6. 지도자 지시에 대한 복종을 강요하는 조항
=> 2020년 6월. 고 최숙현 선수 사건 이후 체육계에서 폐지된 규정을 아직까지 배드민턴만 유지중
=> 문체부는 즉각 폐지 권고
7 협회장의 물품 배임 및 유용의횩
=> 문체부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
아주 그냥, 해처먹을라고 ㅉㅉ
회장과 임원을위해 존재하는협회가 되서는 안된다.
선수가 회장임원놈들의 이익과편의를 위해 이용당하고 있다면 그것은 썩어빠진 협회다 신발놈들아~~
회장과 임원을위해 존재하는협회가 되서는 안된다.
선수가 회장임원놈들의 이익과편의를 위해 이용당하고 있다면 그것은 썩어빠진 협회다 신발놈들아~~
여윽시 그 관상은 과학이 맞음...ㄷㄷ
선수보다 임원이 더 많아
놀랍지도 않다
선수들이 벌어오는 돈으로 지들 배만 불리는게 각 운동 협회들..
(양궁만 빼고.)
아마 가관일거다
저건 새발에 피일뿐
금융치료 제대로 돼서..본보기로..모든 협회가
긴장하게 만들어줘라..징역5년 때리고..추징금
10억 때려라...
욕심과 추악함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다른선수들은 왜 아닥??
권고하면 되나? 흐지부지될것인디
자랑스런 서산시에 있는 업체입니다.
여기 시장&국회의원 말안해도 아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가 나겠군요
신상필벌 에서 신자가 믿을신자인 이유는
죄에는 반드시 벌을내려 응징을하고 잘했을때는 반드시 상이 돌아간다는 믿음을 만인에게 심어줘야 한다는 뜻이라 배웠음!
길게 보면 한번 매를 들때 확실히 호되게 때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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