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의 의대정원 2천명 증원
이전까지만 해도
무슨 병이든 간에 최고권위자의 직접 집도로
90% 공단보험급여 지원으로
최단시간내 최고의 기술로 해결하던
전세계 T.O.P였던
최의료시스템 개박살내고
의료민영화 예행연습 착착 진행중
이렇게 가스라이팅 1년만 하면
의료민영법인 출범해도
"의사새끼들 개새끼들"을 합창하며
본인 부담금 90% 낼름낼름 낼 자신있는
개돼지들
국민들과 의사사이 갈라치기 성공한
윤석렬 정부
중고딩때 전교 1~2등 하고
대학생으로만 6년 밤새가면서 공부하고
졸업후 전공의 인턴 레지던트로
10년을 넘게 개고생하면서
최고의 의료기술을 닦아온 의사들이
한달에 수십억을 벌든 말든 간에
내 몸이 병에 걸렸을 때
그런 최고의 선생들이 내몸을 고쳐주면 장땡이지
지금까지 의료시스템과 국민건강보험 땜시
저렴한 의료비로 최고의 의료혜택 보던거
다 날라가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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