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광어회도 말 많아요.
저 예전에 일주일 휴가 시작 전날.
와이프가 사온 코스트코 광어회 먹고 식중독.
어찌 그거라 확신 하냐면 바뻐서 하루종일 굶고 그것만 먹음.
우리 아들도 한점 먹더니 만 없다고 안먹고.
전 배고파 싹 다 먹었다가 잠 못자고 아파했죠.
네이버에 코스트코 검색 하니 연관검색어가 코스트코광어회 식중독 이더라는.
휴가 기간 동안 죽만 먹어야 했고.
코스트코는 광어회 가격만 환불 된다고.
참고로 휴가를 사이판 갔는데.
하루 세끼 밥에 물 말아 먹었음.
우리 나라는 원래 그래도 되는 나라라는 걸 알고 있네요. 우리나라는 외국 기업체에 대해 매우 관대한 편이고.
미국의 대규모 창고형 할인마트 운영 및 소매 유통 기업으로, 주로 코스트코 창고에서 물건을 판매한다.
회사의 정식 명칭은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Costco Wholesale Corporation)으로, 약칭 코코로 불린다. 월마트에 이어 시가총액과 규모 면에서 두 번째로 거대한 종합 소매 업체. 미국 본토 서북부의 워싱턴주에 1호점을 연 것을 시작으로 이 일대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 전역으로 사세를 확장해 북미 전체와 유럽 및 동아시아 등으로 진출했다. 회원제 기반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에 월마트 등 경쟁사보다 오히려 판매가가 저렴한 편이지만, 회원제라는 특성상 고객 평균 가계소득이 10만 달러에 육박하기 때문에 중산층을 주로 겨냥하여 영업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외국계 할인마트 중 유일하게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창고형 마트 브랜드 매출 1위 기업이다.[8] 또한 한국에 있는 외국 점포 중 이케아와 함께 가장 현지화가 덜 된 매장으로, 매장에 들어가보면 미국 매장과 거의 다를 게 없을 정도로 똑같이 생겼다. 차이점이라면 미국 매장은 대다수가 단층이고 엘리베이터, 무빙워크가 없는 반면 한국은 대부분의 매장이 복층에 엘리베이터, 무빙워크가 있다는 것 정도.[9]
사실상 한국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주 부산 미국 총영사관, 주한미군 기지, 미국계 외국인학교를 제외하면 미국 현지의 느낌을 가장 많이 풍기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코스트코다. 매장 화장실 근처에 타 지역 및 세계 각국의 코스트코의 매장 사진을 전시해 놓기도 하는데, 보다 보면 해당 나라에서 쓰는 글자가 있거나 어느 나라, 어느 지역 매장이라고 알려주지 않는 한 헷갈릴 정도로 비슷하다.
회사야 당연히 잘못했으면 처벌 받아야 되는거고
하지만 저런거 보면 진짜 요즘 제정신 아닌 사람들도 많은걸 느낌.
저게 코스트코만 그런게 아니고 쿠팡에서 일부 제품들 받아보면 간혹 반품된게 배송된게 있다고 느껴지는게
반품을 하면서 자기가 사용한거 숨길려고 단순반품이나 머 그런걸로 반품 하는 경우
회사에서 당연히 그걸 거르면 베스트인데
그런게 안걸러지고 다시 소비자에게 옴
다시 말하지만 회사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고 자기가 사용해놓고 왜 저런식으로 반품을 하는지
진짜 상식 밖에 사람들도 요즘 너무 많아졌음.
회원제라 하면 다 프리미엄인 줄 알고 달려가는 사모님들 덕에 망할 일은 없겠지만
대형마트 중에 제일 먼저 망하길 바란다.
저 예전에 일주일 휴가 시작 전날.
와이프가 사온 코스트코 광어회 먹고 식중독.
어찌 그거라 확신 하냐면 바뻐서 하루종일 굶고 그것만 먹음.
우리 아들도 한점 먹더니 만 없다고 안먹고.
전 배고파 싹 다 먹었다가 잠 못자고 아파했죠.
네이버에 코스트코 검색 하니 연관검색어가 코스트코광어회 식중독 이더라는.
휴가 기간 동안 죽만 먹어야 했고.
코스트코는 광어회 가격만 환불 된다고.
참고로 휴가를 사이판 갔는데.
하루 세끼 밥에 물 말아 먹었음.
인심좋은 코코가 저럴까?
미국의 대규모 창고형 할인마트 운영 및 소매 유통 기업으로, 주로 코스트코 창고에서 물건을 판매한다.
회사의 정식 명칭은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Costco Wholesale Corporation)으로, 약칭 코코로 불린다. 월마트에 이어 시가총액과 규모 면에서 두 번째로 거대한 종합 소매 업체. 미국 본토 서북부의 워싱턴주에 1호점을 연 것을 시작으로 이 일대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 전역으로 사세를 확장해 북미 전체와 유럽 및 동아시아 등으로 진출했다. 회원제 기반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에 월마트 등 경쟁사보다 오히려 판매가가 저렴한 편이지만, 회원제라는 특성상 고객 평균 가계소득이 10만 달러에 육박하기 때문에 중산층을 주로 겨냥하여 영업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외국계 할인마트 중 유일하게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창고형 마트 브랜드 매출 1위 기업이다.[8] 또한 한국에 있는 외국 점포 중 이케아와 함께 가장 현지화가 덜 된 매장으로, 매장에 들어가보면 미국 매장과 거의 다를 게 없을 정도로 똑같이 생겼다. 차이점이라면 미국 매장은 대다수가 단층이고 엘리베이터, 무빙워크가 없는 반면 한국은 대부분의 매장이 복층에 엘리베이터, 무빙워크가 있다는 것 정도.[9]
사실상 한국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주 부산 미국 총영사관, 주한미군 기지, 미국계 외국인학교를 제외하면 미국 현지의 느낌을 가장 많이 풍기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코스트코다. 매장 화장실 근처에 타 지역 및 세계 각국의 코스트코의 매장 사진을 전시해 놓기도 하는데, 보다 보면 해당 나라에서 쓰는 글자가 있거나 어느 나라, 어느 지역 매장이라고 알려주지 않는 한 헷갈릴 정도로 비슷하다.
일을 개똥으로하고 월급받아가나~
관리못한 관리자와 대충 일한 노동자는 책임져라..
그리고 직원.관리자 잘못뽑은 코스트코 법인은 폐점하라!
하지만 저런거 보면 진짜 요즘 제정신 아닌 사람들도 많은걸 느낌.
저게 코스트코만 그런게 아니고 쿠팡에서 일부 제품들 받아보면 간혹 반품된게 배송된게 있다고 느껴지는게
반품을 하면서 자기가 사용한거 숨길려고 단순반품이나 머 그런걸로 반품 하는 경우
회사에서 당연히 그걸 거르면 베스트인데
그런게 안걸러지고 다시 소비자에게 옴
다시 말하지만 회사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고 자기가 사용해놓고 왜 저런식으로 반품을 하는지
진짜 상식 밖에 사람들도 요즘 너무 많아졌음.
갈때마다 들어요
회원권 자동결제 실적많으면 성과급 받는 듯..
망할놈들 같으니
진짜 우리 이런거 모아서
정지권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야합니다.
누군가 총대매고
참여연대처럼 조직을 만들어서 말이죠.
안그러면 소용없습니다.
우리나라법은 아직도 기득권에 유리한 법이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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