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여성 김모씨는 6월1일 숨진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경찰에 발견됐다.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이 집을 수색했을 땐 김씨가 이미 숨진 뒤였다. 부패로 인해 사인은 불명이나, 그간의 생활 흔적과 집 상태를 미루어 김씨가 ‘아사(餓死)’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8006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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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아재들
르망아들
danielkim2
이상한 곳 지원하지 말고 저런 사람들 찾아서 지원해주는 복지가 필요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은 또 “고인의 간에서 나타난 병변 등을 미루어볼 때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씨의 주검 주변으로는 빈 막걸리병 여럿이 나뒹굴었다고 한다.
이상한 곳 지원하지 말고 저런 사람들 찾아서 지원해주는 복지가 필요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체 건강한 사람에게 정말 가혹한 나라임
정신적 문제는 철저하게 무시함. 정신적 문제는 근데 측정할수잇는 도구가없어서리
좋은 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이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찾아가는 복지가 절실시 필요할뿐!
부디 그곳에선 맛난거 많이 먹으면서 평안하시길...
다른곳에선 부디 편하시길...
아사라니...
가여워서 어째...ㅠ
평생에 써본적없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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