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고령운전자들이 모는 수동기어 차량도 급발진 추정 사고가 나야 형평성에 맞지 않나요?
오늘 기사보니 사고운전자가 몰던 버스 브레이크 모양이 제네시스차량 악셀이랑 비슷하여 착각했을수 있었을꺼라는 얘기를 하던데 나가도 너무나가는듯 하네요.
블박은 끝까지 공개안하고 수사끝나지도 않은 사고원인은 운전기사 잘못으로 단정짓는 기사만 쏱아지고..
언론행태가 역겨울정도라 토나옵니다.
그럼 고령운전자들이 모는 수동기어 차량도 급발진 추정 사고가 나야 형평성에 맞지 않나요?
오늘 기사보니 사고운전자가 몰던 버스 브레이크 모양이 제네시스차량 악셀이랑 비슷하여 착각했을수 있었을꺼라는 얘기를 하던데 나가도 너무나가는듯 하네요.
블박은 끝까지 공개안하고 수사끝나지도 않은 사고원인은 운전기사 잘못으로 단정짓는 기사만 쏱아지고..
언론행태가 역겨울정도라 토나옵니다.
수동기어시절에 노령운전자가 얼마나 있었을거같습니까? 그리고 급발진사고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출발하다가, 또는 서행하다가, 또는 브레이크와 엑셀간 패달 변경이 필요한 경우들입니다. 이번 시청역사건도 마찬가지였고. 수동차는 1단 2단에서 기어 변속을 해야하니 급가속이 안나고 시동꺼지는 상황이 발생할겁니다.
액셀만 밟으면 튀어나가고 기어도 변속되는 오토에서 발생할수 밖에 없습니다. ECU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반면에 수동차량은 브레이크 밟을때 클러치도 밟습니다. 이때 동력이 끊어집니다. 이때 양 발 넓이도 다릅니다
혹시나 오른발로 브레이크 대시 액셀을 밟아도 좌측발로 클러치를 같이 밟게되니까 동력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ECU와 관련없이 급발진이 안일어납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결정적으로 수동기어 시절이면 우리나라에서 1990년대인대 이때만 하더라도 노령운전자가 별로 없었습니다.
유독 급발진에 개거품 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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