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은 고딩, 중딩 딸 둘을 두고 사는데 아빠나 엄마나 애들앞에서 다 훌러덩 하고 다닌다던데 완전 그 집이야기군요.
남편도 샤워후 덜렁덜렁 대면 거실 돌아댕긴다고... 이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애 엄마임. 국민학교 동창. 애 엄마도 잘때 남편이랑 옷 하나도 안입고 잔다고 자랑.
뒷동에 사는 집구석이 저럼.
애들 데리고 같이 목욕.
딸.아들.나이차 2ㅡ3살 나는것 같음.
초딩때도 같이 목욕시키고 그 년도 같이 목욕.목욕 후 거실에서 물 딱고 빤스입고 원피스 끝.
시커먼 보ㅈ털 다 보여 주며 같이 목욕.구경은 잘하고 있다만..
애가 중학교 2ㅡ3학년돼도 지금도 남매끼리 샤워 함.그 여자도 애들이랑 샤워 함.
근데 커텐을 침.
아마 다른 놈들이 비상구 계단에서 담배피면서 관람했나봄.
제가 약간 불편하다고했더니 이제 안그러더라구요. 근데 엄청친했는데 거리도 뭔가 멀어졌어요
다 큰 남동생도 있는데 말이죠...
상대가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무시하고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말 대신 가족인데 어때? 엄마인데 어때?라고 하는 것임!
남편도 샤워후 덜렁덜렁 대면 거실 돌아댕긴다고... 이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애 엄마임. 국민학교 동창. 애 엄마도 잘때 남편이랑 옷 하나도 안입고 잔다고 자랑.
엄마 혼자 아들 면회와서
여관방에서 같이 자는경우 종종 있다는데
여기까지만 하겠음
저도 들은 이야기라
대가리에 뭔 생각하고 사는거임?
난 성인돼서도 안방에서 같이 잤는데
히토미꺼라
그게 이상한건가?
어제도 샤워하고 벌거벗은채로 30분동안 선풍기 앞에 앉아있었더니 마누라가 도대체 옷은 언제 입을거냐고...
25살은... 글쎄요...
분별을 할줄모름 주위에 은근 많습니다 ㄷㄷ
애들 데리고 같이 목욕.
딸.아들.나이차 2ㅡ3살 나는것 같음.
초딩때도 같이 목욕시키고 그 년도 같이 목욕.목욕 후 거실에서 물 딱고 빤스입고 원피스 끝.
시커먼 보ㅈ털 다 보여 주며 같이 목욕.구경은 잘하고 있다만..
애가 중학교 2ㅡ3학년돼도 지금도 남매끼리 샤워 함.그 여자도 애들이랑 샤워 함.
근데 커텐을 침.
아마 다른 놈들이 비상구 계단에서 담배피면서 관람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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