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김건희 입 부분의 저 시커먼 것이 무엇일까?
사진을 찍었거나 온라인 공간에 게재한 사람이, 의도적으로 저렇게 찍거나 무언가를 그려넣진 않았을 텐데......
마치 판타지에 등장하는 마귀가, 세상을 악의 기운으로 물들이기 위해 악기(惡氣 또는 魔氣)를 뿜어 내는 듯하다.
참 아이러니한 사진이다.
시청역 역주행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추모 공간을 찾아온 김건희 사진이, 하필이면 입 부분이 세상을 惡으로 물들이려는 마귀의 느낌이라니......
사진 출처 : https://v.daum.net/v/20240704044506545 <--- 국화 든 김건희 여사…시청역 참사 현장 찾았다.
#김건희_사진 #시청역_역주행_사건 #추모
* 친 윤석열 성향의 국민일보 기사의 사진이고, 출처까지 명확히 밝혔음에도, 자게에서 두 차례 삭제 되었네요?
시스템 에러로 인한 건지, 아니면 자게 성격에 맞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다시 올려 봅니다.
성냥보다는 굵고, 그렇다고 담배는 아닐 것이고..... 어쩌면 빛이 조화를 부린 건지도 모를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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