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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는 줄 알았다구요. 빼애액
잘 생각해보면 저 말 되게 섬뜩한 말 입니다.
나도...
이미 다른분들 돌아가신걸 알고 있는거잖아요.
아프고 경황 없는건 알겠는데
그런 와중에 남편과 자기만 챙김
가해자와 아내 파란색으로 경상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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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름이고
사형이 답이다.
저 나이먹고도 눈치가 없네..
이미 고인이 됬는데. 무슨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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