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대남 또는 MZ세대 남성들을 지적 하는거 같은데 이들의 특징은 대단히 수동적이고 끈기와 인내심이 부족해서 뭐든 쉽게 포기를 하며 사회를 보는 중심이 없기 때문에 나의 이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졸졸 따라가서 하루 아침에 호떡 뒤집듯 금방 뒤바뀌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대단히 즉흥적이고 단순하기 때문에 선동에 아주 잘 먹힙니다
문제는 그 선동이 어릴적에 한번 먹혀서 자기 정신에 뿌리 내리게 되면 그 작은 틈새 사이로 우리 사회를 보기 때문에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냥 극 단순해져서 고집을 부리기 시작 합니다
이는 한국내 60대 이상 고령자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성향인데 이들이 이념적으로 똑같은 이유 이기도 합니다
물론 같은 MZ세대일지라도 여성들은 이들과는 또, 다른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요즘 중고딩 애들은 이들과는 확실히 다른 성향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아마 40~50대 부모들의 영향이 클 것입니다
이처럼 외신들은 한국 사회 일부 연령대에서 나타나는 폐쇄적인 극우 성향을 띤 MZ세대 남성들의 수준을 지적하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MZ세대는 성격은 민주당인데 패미 때문에 우경화가 되는거임
페미만 없어져도 국짐을 좋아할 이유가 전혀 없음
국짐 좋아하지도 않음 단지 적의 적은 친구다 이런 정도 임
민주당이 적인 이유 아주 단순히 군대 조롱하고 남혐하는 페미를 제지하지 않는 개같은 민주당을 싫어하는 것 뿐
동탄 경찰에게도 한마디 않하는 민주당이 원망스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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