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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살림이 피폐해지고 인구가 줄고있다
아마...세종대왕이 백성을 생각하는 그 뜻과 같지 않았을까??
잡혔다면 현대에는 1945년에 해방되었지만
김대중 대통령이 기틀을 잡았다고 할 수 있을 듯 ...
백성들의 살림이 피폐해지고 인구가 줄고있다
급기야 용종 즉위 3년에 백성들이 저잣거리로 끌어내어 능지처참 하였다고 전해진다.
아마...세종대왕이 백성을 생각하는 그 뜻과 같지 않았을까??
일상을 솔선수범 하여야 그의 말에 무게가 실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존경심이 생기지..
잡혔다면 현대에는 1945년에 해방되었지만
김대중 대통령이 기틀을 잡았다고 할 수 있을 듯 ...
장모와 마누라를 위해 모든 것을 내 던지면서까지 먹으러 다니고,
국민의 희생보다는 오늘 저녁의 술자리가 더 중하다는 그 분과는 너무 차이가 나네요...
나라가 잘될리가 없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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