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녹취록과 검찰
대선때 검찰이 대장동 녹취록 일부를 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하였었다.
많은 기레기들이 진실인양 받아 쓰기를 하였었고
그런데 대장동 녹취록 전문이 공개된후
녹취록에 대하여 말하는 기레기들이 사라졌다.
검찰이 뿌리는 다른 이슈로 넘어갔다.
다른 이슈도 직적적인 증거는 없고 증언만 존재하고 있다...
기레기와 검찰의 기생관계가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다..
권력의 개가 되어 사법 살인도 저질렀던 검찰이다.
이제 그 권력의 중심이 되어 무엇을 할지도 모르는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끝은 이승만의 끝보다 더 비극적으로 끝날 것 같다.
워낙 비상식적인 인간들로 채워져 있어서...
아침은 소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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