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벌어서 일년살았는데 망했다. 밀양의 때느즌 후회[64]
( 여러분!!!!! 이럴수가 있썹니까 !!!! 이걸 삭제시켯네요? 이거 혹시 밀양에서 삭제시킨거 아닙니까!!!! 왜이래 이거 !!!!! 진실을 막지마라!!!!! )
밀양역에 내릴려고 입구에 서 있으면 다 쳐다본다는거 아니에요 ..... 저거 밀양사람인가... 이러면서...
내가 하는얘기가 아니라 지금 여론을 보면 어떤말이 있냐면 강간도시 인도 뭄바이 그정도급 으로 본다고.... 그정도에요 지금 밀양인식이...저도 그거보고 와~~~밀양 인식이 이정도야?
하고 깜짝 놀랬어요...
이걸 뭐 모르는지.. 알면서도 외면하는지 몰라도...
이런데 뭐 사과한다고 해결되요?
이러니까 지금 밀양을 누가가요 ... 현실을 직시해야지 그에 맞는 대책이 나오는 거에요 .....
그리고 저기가 무슨 라스베이거스도 아니고 두달 벌어서 일년 탱자탱자 놀만큼 벌정도면 안그래도 사람들이 뭐 쇠파이프로 얻어맞네 어쩌네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데 설상가상 바가지네 어쩌네난릴텐데 바가지 로도 욕 먹게요?
무대책이 대책이고 안가주는게 차라리 지금 시국에선 맞다싶은데 .....
누구 탓할것도없어요... 20년전에 피해자 가해해놔서 피해자는 인생 망쳣는데 당신들은 잘살고싶어요?
그래서 옛말에
밀양택도없다
카는 말이있다 캅니더ㅋㅋㅋㅋㅋㅋ
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쵸다우니
ㅋ 그럼 씨그마 나머지 열달은 처노네~
바로 명에 회복 됩니다.
결국 40년 가까이 한 정당만을 찍어준 결과.... 다 자업자득. 그래도 또 찍어 주겠지..ㅋ
촌캉스의 성지 밀양으로의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은 보세요.
맞아요. 무더위를 식히기에 가장 좋은 피서지는 밀양이 맞습니다.
밀양 표지판을 보는 순간부터 온 몸에 소름이 쫙! 돋는 오싹함을 경험할 수 있고
밀양의 어느 곳에 있어도 초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살 떨리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모골이 송연해지고
식은땀을 비오듯 흘려대며
온 몸의 솜털이 곤두서는 스릴을 경험하실
'슈퍼 울트라 캡숑 킹왕짱 강심장 깡다구'의 소유자들은
쇠파이프가 춤을 추는 밀양으로 놀러~~
오세요~~~~~~~~
- 생명보험, 상해보험 가입은 필수.
- 밀양 방문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건사고의 책임은 싸그리 몽땅 전부 다 피해자의 책임임.
밀양은 거릅니다
밀양이 문제가 아니다 몇몇 소수인원의 문제였다, 밀양이라는 지역 자체는 참 정상적이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줬어야지,
이미 늦었음.
그 자식은 자살교사 조롱하며
잘 처먹고 잘 사는거 아닌지~거참
즈그들끼리 쿵짝쿵짝해서 피해사실 흐지부지시켰을 때처럼 이번에도 느그들끼리 쿵짝쿵짝해서 잘 넘겨봐 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44인 포함해서 뭐 100명 넘는다는 관계자들 다 밀양사람들이 잡아서
뭔가 해야되지 않겠어? 그러지 않고서는 밀양에 대한 인식은 절대 안바뀐다.
당장 나도 옆동네 창원이라 만만해서 표풍사도 있고 해서 자주 갔는데 이제 안가~
울산이라 자주갔었지만..
영원히 빠빠이다.밀양아.
때로 몰려 갈낀데?
밀양표 쇠파이프ㄷㄷㄷ
이런 위대한 인물도 나오던 동네가
밀양을 강간의도시로 키워보는건 어떨까요
강간체험도 해보고 당하는것도 해보고
성매매 합법으로해서 이런 윤락업소를 밀양에 독점을 주는거죠 정선 강원랜드처럼요
의외로 먹고살만 해질거 같은데
도시전체를 온갖 성매매 산업 및 강간 산업을 하는 도시로 만들면 아마도 전세계 관광지로 유명해질듯 ㅋㅋㅋㅋ
중간에 껴있으면
아무말도 안하는게 좋은데
그냥 씨부리네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밀양에 뭐 볼께 있나요? 뭐가 있다고 관광의 해를 하는거죠?
유명한 강이 있나? 계곡이 있나? 해수욕장이 있나? 유명한 국립공원이 있나? 뭐가 있는데 두달 일해서 일년을 살수 있는거죠?
밀양 갔다가 숙박업소에 여자들 숙박하다 강간당하는거 아닐까 걱정이 앞서는데 혹? 강간으로 돈버나 일본 숙박업소주인 강간 사건처럼 돈받고 하는건가 그럼 두달일해 1년 산다는것에 이해가 갈듯하긴하는데....
당췌모르겠네
설마 2달간 강* 산업해서 그리 버는건가? 난 당췌 휴가지로 밀양으로 간다는 사람을 못봤는데...
얼음골 사과,얼음골 계곡,표충사,케이블카?정도네요
꼭 저거때문은 아니지만
얼음골 영향인지 계곡물이
엄청차고 맑습니다.물도 많구요
헌데 몇년전부터 가뭄영향인지
강과 계곡바닥이 드러나서
찾는이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입니다
저정도로 심하진 않아요
지금 장마철이라 그렇지
지난 주말까지만해도
네이버 검색시 팬션예약이
우선순위 20집 가량 거의 만실이더라구요
밀양시민도 아니고
팩트를
말하기위해 댓글답니다
근데 밀양을 관광으로 가는 사람이 있어요?
붓싼은 한달 벌어서 1년 산다고 하던데
안가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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