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16186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아들명예에 똥칠할것을 우려한 손선수 아버지가 수억원을 주면서
조용히 합의해줄줄 알았던 모양.
작전실패.
잘 운영되는 축구교실 타격이나 안입었으면....
이러니 예체능 이미지가 안 좋은 거임
쳐 맞아서 될 거 같으면 지도자들에게 독한 몽둥이만 쥐어주면 못 이룰 것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얼마든지 패널티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학부모들도 지도자들에게 그런 것을 허용 시켜주면 안됩니다.
이러니 감독들이 돈요구 몸요구 하는 싸패짓을 하는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하는 세상은 역사책에서나 봐야 할 일입니다.
어차피 처맞으나 패털티를 부여하나 저따위 학부모는 똑같이 행동할게 뻔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