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국혁신당이 고발한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공수처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조국혁신당에서 김 여사와 권익위원장을 고발한 사건이 수사2부에 배당돼 수사하고 있다"고 했다.
공수처 수사2부(송창진 부장검사)는 디올백 수수 의혹과 더불어 한 시민단체가 고발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뇌물수수·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들여다 보고 있다.
박은정·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19일 김 여사를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또 김 여사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사항이 없다고 종결 처리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도 직무 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57852?sid=102
박근혜는 부부도 아닌 최순실을
경제공동체라고 엮어서 깜빵에 보낸게
윤석렬 한동훈 박영수
양평고속도로도 노선변경으로 인해
장모 땅값이 올랐으면
댓통의 노선변경 지시로 인해
제3자인 장모가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는
뇌물을 받은 것으로
적용해야 함
물론 채상병 사건은
직권남용 연결고리를 찾아서
직권남용죄 적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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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통의 노선변경 지시로 인해
제3자인 장모가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는
뇌물을 받은 것으로
적용해야 함
물론 채상병 사건은
직권남용 연결고리를 찾아서
직권남용죄 적용해야 함
별로 믿음이 안가네요
뭐하다 이제사...
특검으로 조지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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