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조정 중인 방송인 최동석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어를 특정하지 않은 채 한 달 카드 사용액을 언급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25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친구들 질문이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500만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별다른 설명 없는 짧은 글이었지만, 누리꾼들은 누군가의 잘못에 대한 물음이거나 최동석 자신의 씀씀이에 대한 고민에 대한 글로 해석하고 있었다.
최동석이 전 부인 박지윤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전 아내가 과소비했다고 간접적으로 폭로하며 저격하고 있다”, “홀로 양육하며 교육비 생활비 등 많은 지출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특정 대상을 단정 지으면 안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법무범인
화정세이브존
곤잘롭니다
평소에 인간 됨됨이에서
최동석이 모범적입니다.
고민정도 거기 출신
평소에 인간 됨됨이에서
최동석이 모범적입니다.
고민정도 거기 출신
조선이 왜 망했는 지 아냐?
비판 세력을 계속 솎아내기 하다가 망한 것이다.
나도 이재명 적극적으로 지지 한다만
어느 정치인이 이재명을 비판 한다고 해서
무작정 그를 몹쓸 정치인으로 낙인 찍지는 않는다.
비판 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니?
그런다고 이재명 대세가 바뀌지는 않는다.
일체의 비판도 못 하는 분위기라면
그것은 죽은 정치이고 나아가 건실한 정치 발전에 암이 되는 것이다.
알겠니?
애지간
적당히허지
관종끼가 다분하다
역시 부자들의 씀씀이는....
연예인이 돈 벌고 쓰는거 공개하면
다들 어이 없을껄
감당되는 수준이면 상관없지
4500이 과소비..
그리고 이혼 했으면 끝이지..
구질구질~~
경기가 살아나지..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괜히 욕망아줌마가 아니라 진짜 욕망아줌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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