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인으로써 황금기를 누리고, 비인기 종목을 활성화해서 후배 양성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으련만... 그놈에 욕심이 올림픽 4번쨔인가?? 나가서 지 케리어 채운다고 끝끝내 나가더만 결선에 못갔찌요?? 그때 많은 나이에 후뱌에게 양보하고 사격 종목 활성화를 위해 좋은 모습 바란다고 주변에서 말해도...나가서 결선 탈락.. 사격 종목 이젠 거들떠도 않보고 진종오 20년 동안 저 사람을 넘을 인재도 없고, 감히 도전이며 시도도 않함.. 한마디로 진종오 이후 사격 꿈나무가 없음.. 저넘이 다 햐처먹고, 그 종목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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