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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samdong 24.06.22 13:31 답글 신고
    이런 피해자들 외면하고 폼나는 미투만 외쳐대다 나락간 여성계
    이런 피해자들 외면하고 업소녀들 수천만원 주겠다는 여가부
    답글 9
  • 레벨 대장 하여간에탄탄 24.06.22 13:30 답글 신고
    현실이 너무 힘들군요ㅜㅜ
    답글 4
  • 레벨 중장 콩123 24.06.22 13:52 답글 신고
    재수사해서 엄벌에 처해야 함
    그리고 서이초등학교 사건도 학부모 밝히고 엄벌에 처하길
    답글 0
  • 레벨 대장 하여간에탄탄 24.06.22 13:30 답글 신고
    현실이 너무 힘들군요ㅜㅜ
  • 레벨 준장 Inigma 24.06.22 13:31 답글 신고
    왜 범죄자들 신상공개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면서 사적제재의 부당을 얘기하는 씹선비새끼들이 더문제입니다.
  • 레벨 준장 비포장키드 24.06.22 18:48 답글 신고
    예전에도 한번 이슈 됐었는데 조용히 묻혔던 것 같음.. ;;
    부디 이번엔 제대로 이슈몰이 돼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음 좋겠음!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 남깁니다.
  • 레벨 중사 1 레이87 24.06.23 06:39 답글 신고
    이거 보니까 장자연 사건이 떠오르는데 하..
    쓰레기 같은 짐승들이 기득권에 있으니 개판이다 개판
    윤돼지 멱따야 하는데
  • 레벨 소위 2 대한민국만세입니다 24.06.23 10:18 답글 신고
    반드시 전부 신상깝시다
  • 레벨 중령 3 samdong 24.06.22 13:31 답글 신고
    이런 피해자들 외면하고 폼나는 미투만 외쳐대다 나락간 여성계
    이런 피해자들 외면하고 업소녀들 수천만원 주겠다는 여가부
  • 레벨 중장 콩123 24.06.22 13:51 답글 신고
    진짜 공감
  • 레벨 대위 2 RudyGobert 24.06.22 16:19 답글 신고
    하아... 이건 또 뭔가요ㅠㅠ 머리가 아플지경이네요ㅠㅠ
  • 레벨 원사 3 마지막한마디 24.06.22 19:31 답글 신고
    여가부와 페미는 이런 사건들을 알리고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고,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게 여가부와 페미의 할 일입니다.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
  • 레벨 상사 3 벨레잡는웬즈데이 24.06.22 22:07 답글 신고
    그런 여가부 폐지하겠다고 해서 대통령되고
    더 강한 여성가족부를 만든 윤석열대통령님과 국민의힘
  • 레벨 소위 3 닉네임은딩동댕 24.06.22 23:01 답글 신고
    https://namu.wiki/w/%EB%8B%A8%EC%97%AD%EB%B0%B0%EC%9A%B0%20%EC%A7%91%EB%8B%A8%20%EC%84%B1%ED%8F%AD%ED%96%89%20%EC%82%AC%EA%B1%B4

    관련 내용 정리한 사이트
  • 레벨 하사 1 초보시작 24.06.22 23:11 답글 신고
    여가부ㅜㅜ
  • 레벨 중위 2 카랑카제 24.06.23 05:38 답글 신고
    제2의 밀양집단강간사건이네
  • 레벨 대위 2 일산포식자 24.06.23 12:26 답글 신고
    미량보다. 약하긴하지만 못지않죠
  • 레벨 하사 2 의식흐름대로변 24.06.24 10:01 답글 신고
    여성운동단체 특) 돈냄새 안나면 귀신같이 입꾹닫음
  • 레벨 중장 콩123 24.06.22 13:52 답글 신고
    재수사해서 엄벌에 처해야 함
    그리고 서이초등학교 사건도 학부모 밝히고 엄벌에 처하길
  • 레벨 대위 3 BLUEDOT29 24.06.22 13:57 답글 신고
    강간범 새끼들과 그 보호자들 앞으로도 50년간
    기어코 응징하는 채널 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령 1 솔봄 24.06.22 14:05 답글 신고
    이 사건의 피해자를 심지어 여가부도 외면했다고 함
    그 때 담당했던 여가부 직원의 머리 색깔이 노랑머리라던가 어쩌던가..
  • 레벨 상사 3 계곡품는바다 24.06.22 14:12 답글 신고
    방송쪽 더러븐 인간들 참많습디다.
    피디 부르면 가야되고 그 밑에는 오죽할까요?
    한번의 기회라도 잡으려는 연예계 생태계를 잘알고 칼자루를 쥐고 있으니 사악하게 이용해 먹는 자들 많을겁니다.
    그리고 방송 언론으로 내부 치부를 무력화할 수도 있으니 더할테지요.
  • 레벨 하사 1 ASBON 24.06.22 14:13 답글 신고
    지옥도네
  • 레벨 대위 3 산왕칠 24.06.22 14:17 답글 신고
    신상공개 가즈아!!!
  • 레벨 원사 2 디지탈백수 24.06.22 14:2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중위 1 크림빔 24.06.22 14:36 답글 신고
    와아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쓰레기들이 너무 많네. 저 놈들은 일단 거시기를 자르고 신상 공개해서 평생 손가락질 받으며 고통 속에 살게 해야한다. 저런 놈들이 딸 낳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 정말 궁금하다.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개소리!!
  • 레벨 대위 3 세월따라바람도 24.06.22 15:04 답글 신고
    법이 외면하니 국민들이 분노하네~~~
  • 레벨 대령 1 슈코람 24.06.22 15:29 답글 신고
    견찰 새끼들도 진짜 문제임
  • 레벨 병장 아방쏘랭 24.06.22 15:47 답글 신고
    가해자에게 인권도 명예도 없다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4.06.22 15:50 답글 신고
    저도 이사건 처음 알고나서 범죄자들 꼭 깜빵 보내길 바래왔어요
    세상을 등진 자매와 사랑하는 딸 둘을 잃은 어머니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ㅠㅠ
  • 레벨 원사 3 마지막한마디 24.06.22 19:36 답글 신고
    어머니는 아직 살아계시겠죠?
    여가부와 페미가 한시라도 빨리 어머니를 도와서
    진상규명에 앞장서야겠는데요.
    어머니가 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증인이니깐,
    여가부와 페미에서 조금만 도와줘도 금방 범인들 잡겠네요.
  • 레벨 하사 1 tksdmstks 24.06.22 16:01 답글 신고
    이넘들 조지는게 급하다 개검 수사관도 있다니...
  • 레벨 대령 1 바보나라천재 24.06.22 16:24 답글 신고
    허... 이런 억울한 사람들만 양산하는
    개한민국 법규들...
  • 레벨 대위 3 논두렁둠벙 24.06.22 16:25 답글 신고
    파보자
  • 레벨 소령 2 경원 24.06.22 16:49 답글 신고
    강간범들은
    외국처럼 사형시키는
    법을 만들어야 함.
  • 레벨 대령 2 21세기양자역학 24.06.22 17:31 답글 신고
    경찰, 검찰은 뭐하나? 국개의원들은 뭐하나? 언론은? 범죄자들을 알뜰히 보살피는 인권단체들은 도대체 뭘하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3 김치만두 24.06.22 18:16 답글 신고
    본인의 수준을 보여주는 댓글 잘 봤슴
  • 레벨 중장 꽃게문어고래 24.06.22 19:28 답글 신고
    지능보소
  • 레벨 대령 3 발사2초전 24.06.22 20:39 답글 신고
    잡았다 요놈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23 24.06.22 21:53 답글 신고
    너네엄마가 아직도 너가 밥얻어처먹고 다니는지 아는거지? 어휴~~불쌍한새끼야!!
  • 레벨 하사 1 상상플러스 24.06.22 18:47 답글 신고
    이번에 이거 정의구현 시켜야죠
    인실 좃 가자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 레벨 대령 2 우바르야가제티 24.06.22 18:54 답글 신고
    법과 정의가 없네 판새검새부터
    칼로 싹 정리 하고
    밀양 칼 만들어서 뿌리자!
    뜻 있는 사람 하나씩 !
    정의봉 정의검 정의돌 하나씩
    양구가 고향인것들도 좀 생각 해보자
    군생활 때 너무 했다 니들.
  • 레벨 원사 3 마지막한마디 24.06.22 19:32 답글 신고
    여가부와 페미는 이런 사건들을 알리고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고,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게 여가부와 페미의 할 일입니다.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
  • 레벨 원사 3 마지막한마디 24.06.22 19:38 답글 신고
    어머니는 아직 살아계시겠죠?
    여가부와 페미가 한시라도 빨리 어머니를 도와서
    진상규명에 앞장서야겠는데요.
    어머니가 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증인이니깐,
    여가부와 페미에서 조금만 도와줘도 금방 범인들 잡겠네요.
  • 레벨 중사 1 아자힘내자 24.06.22 19:52 답글 신고
    하.. 이거 진짜 탈탈 털어야함
  • 레벨 중사 2호봉 이수씬장군 24.06.22 19:57 답글 신고
    이사건 너무 안타까웠어요....오래전일이라 이슈도안되고.
  • 레벨 소령 1 파란나라의곰 24.06.22 20:22 답글 신고
    우리니라가 이랬던적이 있는 나라다..
  • 레벨 대령 2 선플달기 24.06.22 20:37 답글 신고
    얘들도 잡아내야지.
  • 레벨 소령 1 라떼중독 24.06.22 20:43 답글 신고
    인과율은 어디있는가
  • 레벨 소령 2 깜장짜장 24.06.22 20:52 답글 신고
    이새끼들도 찾자!!
  • 레벨 상사 3 들풀1 24.06.22 21:25 답글 신고
    어머니 만났었는데 당시 아버지도 홧병으로 곹이어 돌아가셨습니다 홀로남아 가해자들을 찾아다니며 고분분투 하시던 모습이 마음아픕니다ㅠ
  • 레벨 상사 1 이게먼소리야 24.06.22 21:56 답글 신고
    진짜 저런것들은 작두로 잘라버려야하는데 처벌이 너무약함
    니들 딸래미들이 저렇게 당해도 그럴거냐?
  • 레벨 대령 3 후로골퍼 24.06.22 22:01 답글 신고
    안타깝고 진짜 미안한데... 자살할 용기로 그새끼들 다 죽여버릴 생각을 해야지

    왜 먼저 죽냐고,,, 다 죽여버리든 그새끼들 보는앞에서 그 자식들을 죽여버리든

    뭐든 한다음에 자살할지 자수할지 생각을 하라고 재발좀,,,,,
  • 레벨 소위 1 코코777 24.06.22 22:07 답글 신고
    천벌받아라
  • 레벨 상병 앵거 24.06.22 22:23 답글 신고
    조용히 묻힌 사건 ㅜㅜ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6.22 22:38 답글 신고
    더러운 일들이 가해자는 버젓이 살아가고 있는경우가 참 많네,, 전부 재조사해야
  • 레벨 중령 3 BlyAly 24.06.22 22:49 답글 신고
    이것도 처벌이 약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정말 죄질이 아주 나쁨.
  • 레벨 대위 3 나코내꼬니 24.06.22 23:36 답글 신고
    밀양도 밀양인데 이 사건 진짜 미쳐돌겠더라
  • 레벨 상사 1 꽃같은소년 24.06.22 23:47 답글 신고
    예전에 이슈됐다가 조용히 사리진 사건...기억이나네...진짜 경찰 검찰...
  • 레벨 중령 1 뭘더원해 24.06.23 00:00 답글 신고
    캐세끼들 사지를 자르자
  • 레벨 원사 2 나이롱환자 24.06.23 01:33 답글 신고
    시바

  • 레벨 중사 3 있으나마나하나마나 24.06.23 03:09 답글 신고
    친구가 엑스트라일을 했었는데 저 사건 되게 유명했죠.
    반장들의 갑질도 장난 아니고 성폭행 사건 치고는 저 사람들 처벌은 안 받았던걸로 아네요. 반장질 계속 하더라는.
    썩을놈들.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4.06.23 03:39 답글 신고
    이거 사연이 보니까 아주 심각한 수준 입니다 지금 강간범은 떳떳하게 일상생활하고 있고
    강간범은 두 자녀를 몹쓸짓하고 딸들이 엄청난 정신적스트레스로 정신과 다니면서도 더이상 버틸 수 없어 스스로 언니가 목숨을 끊고 동생은 그 충격으로 목숨을 끊고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뇌출혈로 사망 홀로 어머니만 남아서 강간범 찾아가 1인 시위중이시던데 이거 보배님들이 도와줘야 할 것같습니다
  • 레벨 상사 3 어빌리티 24.06.23 06:31 답글 신고
    AI 시대가 어서와야할듯…
    젠더갈등으로 정치판에 써먹어야하니까 판검새가 엉뚱하게 사건을 묻거나 판결해버림.
  • 레벨 일병 284137 24.06.23 07:14 답글 신고
    맞아요 저도 이사건 너무 가슴 아팠고 진실 밝혀야해요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4.06.23 07:46 답글 신고
    사형시키자
  • 레벨 상사 1 독도동해 24.06.23 08:18 답글 신고
    짤라
  • 레벨 훈련병 무학산거지 24.06.23 08:19 답글 신고
    귀여운 딸 자식 둘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맘을 어찌 말로 표현하고 위로 할수 있을까요
    천하의 죽일놈들 ㅠ
  • 레벨 중령 2 벌레야너나잘해 24.06.23 08:25 답글 신고
    가해자들 수사관들 신상공개 해라
  • 레벨 일병 15데니어검스 24.06.23 08:25 답글 신고
    아..나도 저 악마들을 당장 난도질해서 죽이고 싶은데..어머니 마음은 오죽할까..
  • 레벨 하사 1 아토스조아 24.06.23 08:37 답글 신고
    밀양과같은 일들이 암묵적으로 얼마나 많을까 소름끼치네
  • 레벨 상병 니껀내꺼야 24.06.23 08:48 답글 신고
    이건 아니다 가해자 씁 .이거 이슈다시 시켜야될듯합니다. 열받네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4.06.23 08:56 답글 신고
    공개 가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하사 2 앤암타이미 24.06.23 09:19 답글 신고
    이새끼들이 더 악질인거 같은데
  • 레벨 상사 2 캣맘은정신병 24.06.23 09:37 답글 신고
    찢어죽일 새끼들
  • 레벨 소장 임자929 24.06.23 09:42 답글 신고
    밀양이나 이거나 뭐가 다르냐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24.06.23 09:43 답글 신고
    맞아요 이 사건도
    진짜 형편없이 뭉개고
    엉터리로 넘어갔던
    일이 기억이 납니다,
    다시한번 철저하게 재수사
    하고 발본색원 하여 만 천하에
    모든걸 낱낱히 밝혀야 합니다,
  • 레벨 대위 3 무적해변 24.06.23 09:59 답글 신고
    복수하지
  • 레벨 대령 3 오빠안에듬뿍싸죠 24.06.23 10:19 답글 신고
    밀양답구만
  • 레벨 중령 2 똥참은지100년 24.06.23 10:22 답글 신고
  • 레벨 상사 1 행운거북이 24.06.23 10:32 답글 신고
    남녀붐란만 조장하고
    남의 코나 후벼파는 아무 쓸데없는.
    여가부!!
    당장 없애라
  • 레벨 소위 3 코르사모드 24.06.23 10:45 답글 신고
    진짜라면 ㅈ여야할 타겟이 생긴거군...흠
  • 레벨 대령 3 천왕의전설2 24.06.23 10:52 답글 신고
    2009년 8월 28일 오후 8시 18분 피해자가 건물 옥상에서 투신자살했다.

    2009년 9월 3일 피해자에게 아르바이트를 권한 여동생이 언니와 같은 방법으로 자살했다.

    2009년 11월 3일 두 딸의 잇따른 자살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참...인생....한 집안은 박살내벼렸네

    어머님 홀로 쓸쓸이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그냥 훌훌 털고 같이 떠나고 싶어도...

    피눈물 나서 못떠나실듯....

    딸들의 억울함 남편분의 억울함....

    가해자는 잘살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든 딸들과 남편분 억울함을 풀어줘야지....
  • 레벨 하사 1 풍금소리 24.06.23 11:11 답글 신고
    법이 강자에게만 존재 하는가...ㅎ
  • 레벨 대령 1 대포맞은까치 24.06.23 11:16 답글 신고
    찾아야 한다 바드시..
  • 레벨 중령 1 너만몰라지삐몰라 24.06.23 11:41 답글 신고
    여성부 같은 개뭣같은
    부는 폐지부
  • 레벨 소위 3 세금벌레들을처단하자 24.06.23 11:44 답글 신고
    우리나라 퇴보의 1등공신 여가부,
  • 레벨 소령 3 두부과자 24.06.23 11:59 답글 신고
    범죄자들 보다 더 악질인 것은 저기 관련된 경찰하고 검찰들...
    누군가 저 해충들을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하고 해결해야 한다.
  • 레벨 대위 3 일베는바퀴벌레 24.06.23 12:00 답글 신고
    여가부가 나라 개판만들었지
  • 레벨 중사 1 오늘도위로받자 24.06.23 12:27 답글 신고
    왜 죽어 죽을용기로 가해자 한대라도 때리고가지ㅠㅠ
  • 레벨 상병 아침달빛 24.06.23 12:33 답글 신고
    벌어진 일은 그래 어쩔수없다 치더라도 제발 수사와 처벌은 제대로 좀 해라 좀~~~~!!!!
  • 레벨 하사 1 우헤헤헤헤 24.06.23 12:43 답글 신고
    밀양사건 만큼 개 악질 사건으로 기억나네요 저런 ㅅㅅ ㅣ 발 새끼들은 4족을 멸해야 됩니다
  • 레벨 원수 검둥개 24.06.23 12:43 답글 신고
    이글을 보시는 다른 피해자분들 죽지말고 죽이세요 제발...너무 안타깝습니다
  • 레벨 상사 3 독일음주시인 24.06.23 13:12 답글 신고
    자매를 잘못 키웠군..강간하는 놈을 칼로 찔러 죽였어야지...아니면 페니스를 이빨로 물어 짤라..평생 섹스못하게 만들던가.
    정조가 뭐 별거라고 자살하나? 자살할 용기가 잇으면 강간한놈 죽여서 저승보내던가
  • 레벨 중장 회원가입완료회원 24.06.23 13:23 답글 신고
    이거도 그냥 지나칠 내용이 아니네... 이 사건관련자들 번호표 뽑았다고 생각하는게 좋지 싶다
  • 레벨 원사 2 yangho 24.06.23 14:05 답글 신고
    교통사고 조사받는데 지나가던 경찰왈 천천히가지 씨블놈아 알고 씨브려라.좌회전 신호 막 받고 출발했는데 화물차가 슈퍼카냐.총알처럼 나가게 무단횡단한 사람은 머 여
  • 레벨 중사 2 주택건설 24.06.23 14:06 답글 신고
    밀양보다 더 쓰레기인데요.
  • 레벨 중사 2 주택건설 24.06.23 14:07 답글 신고
    유튜버들 이런것도 좀 올려죠.
  • 레벨 하사 2 Perpetuum 24.06.23 14:13 답글 신고
    집단성범죄자들 왜케 드럽게사냐
  • 레벨 대령 3 구름대왕 24.06.23 15:03 답글 신고
    이사건도 공론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레벨 이등병 촉촉한양념치킨 24.06.23 15:03 답글 신고
    보기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네..
  • 레벨 병장 makeit082 24.06.27 11:19 답글 신고
    여가부는 뭐하냐 모여서 치킨처먹냐 세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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