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총선 참패 후 지인들에게 참패 원인을 윤/김 때문 이라며 말하고 다니며 사석에서 윤을 그 사람으로 호칭 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국힘 전당 대회를 앞두고 (한 특검 앞두고)나 살고자 여전히 윤과의 관계는 좋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이 한번에 안돼서 여러차례 걸었고 세~네번만에 연결 됐으나 통화 시간은 고작 10초 였습니다
한 : 대통령님 대표로 출마해서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윤 : 그래 잘해봐라
그리고 끊었고 약 10초 소유 됨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눈치없고 감없는 경찰의 바보같은 판단이 있었습니다
전당 대회를 앞두고 한 출마 못하게 제동을 걸어 막으라고 암묵적 메세지를 줬는데 바보들이 무혐의 처리를 해버린 것입니다
이래서 검찰이 경찰보다 한수 위인 것입니다
이런 검사 한동훈을 향해 검사 홍준표가 한마디 합니다
결국 검사 윤석열이나, 검사 홍준표나, 검사 한동훈은 다 검사 곤조가 있고 꽉 막힌 독단적인 사람들인건 셋다 똑 같습니다
그러나 이 셋중에 그나마 검사 한동훈가 나는 아닌척, 나는 아는척 연기를 제일 잘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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