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검사 윤석열을 겪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국민들이 많습니다
지난 2년 고통속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느끼고 깨달은봐가 없다는 것입니다
검사 한동훈가 사람들 불러다가 족치고 감옥에 쳐 넣은 검사질 말고 우리 사회를 위해 도대체 한게 무엇이 있던가요??
세상사 무지한 검사들이 뭔 경제,민생,외교, 안보,국방을 알겠냐 이 말 입니다!!!
검사 윤석열을 보고도 또, 검사 한동훈을 대권 후보로 생각 한다면 그들은 지금보다 더 혹독한 고통속에서 피눈물 흘릴 각오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은 지금 이나라 국민들이 윤석열을 보고 뭔가 느끼고 깨달아 교훈을 얻고 공부가 됐는지 말없이 지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수구 언론 데일리안 조사임을 가만하고 볼 필요는 있습니다
내 띵털을 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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