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집권 한 이후, 가장 웃기는 기사다.
윤석열 본인부터 반성해야 할 사안 아닌가?
남들보고 아이를 낳으라 강요하기 이전에, 강아지를 키우는 대신 아이를 낳아 키웠어야 하지 않나?
만일 난임 등의 이유로 아이를 낳고 싶었지만 낳지 못했다고 한다면, 김건희와 윤석열의 산부인과 진료 기록부터 공개해야 할 것이다.
군대도 가지 못하고, 애도 낳지 못하고, 도대체 윤석열이 할 수 있었던 일이 뭐가 있나?
https://v.daum.net/v/20240619183507387 <---
尹 "이러다 스파르타처럼 멸망…자녀 '부채'란 인식 바꿔야"
새벽에 애 아프면 응급실 한번안가본 부모 있냐
내새끼 아프면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고 안빌어본 부모있냐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맘을 알수있다
당신들은 전혀 공감할수 없는 영역이다 낳기만 해서는 안되잖냐 나라에서 애키워주냐 대안을 주고 애 낳으라고 해라 협박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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