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최고의 명품 중의 하나가 로로 피아나라는 옷이 있는데, 그 옷이 뭐로 유명하냐면 신의 섬유라는 비큐나로 옷을 만들어서 유명함, 우리나라에서는 유병언이 죽을 때 입은 캐시미어 2천만원짜리 잠바로 이름을 날린 적이 있음..
옷은 진짜 좋음..살면서 좋다는거 많이 맛 보고 많이 걸쳐 봤지만 (사지는 못함) 왜 신의 섬유인지 설명이 필요 없음.. 듣기로는 코트 하나 억단위라 들었는데.. 그 비큐나라는게 약식도 안되고 페루 고산지대에서 조금씩 채취해야 하는데, 그 페루 노동자 임금을 떼먹었다고 함.. 많아 봤자 아르노 회장 아들이 리사랑 마신 와인 값이랑 같이 잔 호텔값 다 합친 것 보다 작을 건데..
옷은 진짜 좋음..살면서 좋다는거 많이 맛 보고 많이 걸쳐 봤지만 (사지는 못함) 왜 신의 섬유인지 설명이 필요 없음.. 듣기로는 코트 하나 억단위라 들었는데.. 그 비큐나라는게 약식도 안되고 페루 고산지대에서 조금씩 채취해야 하는데, 그 페루 노동자 임금을 떼먹었다고 함.. 많아 봤자 아르노 회장 아들이 리사랑 마신 와인 값이랑 같이 잔 호텔값 다 합친 것 보다 작을 건데..
그럼 로고만 붙이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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