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지랑 어울리지 않게 엄정, 자유, 정의를 외치며 격노하는 새끼가 한마리 있다.
부끄러움이 있다면 스스로 절대 외치지 못 할 단어들을 남발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다.
생각이 없는 것인지 대가리안에 식욕만이 가득한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답답하다.
입만 열면 지랑 어울리지 않게 엄정, 자유, 정의를 외치며 격노하는 새끼가 한마리 있다.
부끄러움이 있다면 스스로 절대 외치지 못 할 단어들을 남발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다.
생각이 없는 것인지 대가리안에 식욕만이 가득한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답답하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