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서 시장인 연예인 시장에서
이름과 명성은 티켓파워와 직결되기 때문에
감독도 억대 연봉을 받고
배우도 억대 출연료를 받는다
투자자입장에선 그만큼 성공이 보장되니 그들에 투자하는것이지
그런데 이런 억대 연봉을 받는것에 대해
최근 기사가 꾸준히 올라오며 문제제기를 하는데
배경에 어떤 의도가 있지 않구서야
이런 기사가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면서
일본으로 OTT가 넘어가니 배우 몸값을 낮추라는 소리를 하기 시작한게 우연일까
국제시장에서 경쟁을 통해 결정되는건데
이 기자들? 이 이것을 지나친 인플레이션으로 규정하며
비난하는 이유가 뭘까
단순히 일본에 OTT투자가 늘어나니 걱정되서일까?
값싸게 일본에서 드라마를 찍어낸들
K드라마의 감성과 구성을 담아낼수 있겠는가?
왜 꼭 인건비는 후려쳐서 낮추려고 드는가?
주연배우들이 인건비 낮추면
그돈이 보조출연자들에게 가는가?
누구 주머니가 불어날진 뻔한데
소부장사업에도....그렇게 반대하던 기레기들
코로나시절....왜놈들 빨던 기레기 ....잘 살고 있을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