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만 날리고 쪽박을 차는 것은 아닐까 걱정됩니다.
윤석열이 발표한 대로 영일만 일대에서 석유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때가 되면 석유가 남아 돈다는 내용.
IEA(국제에너지기구) - 2030년에는 세계 석유 생산량이 수요를 초과해서, 하루 800만 배럴이 과잉 생산될 거로 예상.
윤석열이 발표한 대로 영일만 일대에서 석유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때가 되면 석유가 남아 돈다는 결론.
* 프로젝트를 주도한 석유공사 사장은 이미 퇴직.
* 프로젝트 추진 실무자는 이명박 정권 당시 자원외교에 간여했었던 자로, 현재 퇴직을 앞두고 바리스타 교육을 받던 직원.
*결론은 거하게 한 탕하고 끝내자는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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