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을 정수시설화 할때, 지천 지류 정비를 먼저 해야 하는데,
밭을 높이고, 이중보를 설치하고, 앞에 안이 텅빈 배출형 여과스톤을 넣는거야.
배출형 여과스톤이 암반층 바로 위에 있어서, 주변에 있는 자갈과 모래 외의 점토는 배출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모래가 세척되는거야.
물을 흘려보내기만 하더래도 세척이 되는거지.
이것을 침전지에 넣어서, 침전지에서 바이오 FLOC공법으로 침전시켜 처리하는거야.
침전지에 산소와 미생물을 넣는거지.
그런데 강 본류에 여과스톤을 설치해야, 밑 바닥에 쌓여있는 유기 퇴적물을 배출할수있는데,
상류 같이 오염원의 유입이 없는곳이거나 호수인경우, 이중보가 설치되면서 깨끗한 물만 유입되어
영양염류 관리가 필요가 없다면, 그 밑바닥에 여과스톤을 설치할 필요가 없겠지.
4대강 강 줄기에는 반드시 설치해야겠지. 그래야 점토등 유기 퇴적물이 배출될테닌깐,
강 본류에 오염 물질의 유입을 막고, 유기 퇴적물을 미생물이 분해하고 흡수하게 해서
배출하다보면 강의 영양염류 농도가 낮아지는데,
바이칼 호수처럼 1급수 강의 환경을 조성할수도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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