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05864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어쩌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그릇 깻을때
우리 엄마들: 니 뭐하냐? 잘한다, 잘해. 다 깨버리지 뭐하러 남겨둔다냐..
외국 엄마: 아유 오케이? 노 프라블럼 돈 워리 앤 아이 러브유
그때부터 김창옥도 새엄마 찾았는데 아직 못 찾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어쩌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유전자는 그냥 좋으면 끝
키우면서 힘든일도 있었지만 지금은 엄마보다 저를 더 좋아하죠
힘들어서 때로는 행복해서 눈물이 날때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면 다 행복한 추억입니다
더 행복하세요
쉬운길이 아님..
슬픈영화는 날 울려요~~
딸의 속 깊음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
행복한 가정은 미리 만나는 천국입니다.
감동적이네요.
너무 좋지만 표현도 못하겠고 감정이 복잡했을듯. 엄마가 필요할 나이에 없었으므로
참 좋은 분이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꺼리 낄 것도 찝찝 할 것도 없음 .
그냥 진심이면 다 됨 .
"너도 나 땜에 힘들겠지만 나도 너 땜에 힘들다 우리 잘해보자 " 인식을 심어 주는게 중요
행복하게 사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