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양자역학이 깨진 이론이기 때문이야.
양자역학을 설명할때 이중슬릿으로 설명하지.
빛은 파동인가 입자인가,
이것을 증명하라고 한다면 이중 슬릿을 치우고, 빛을 쏘는거야.
그러면 레이저에서 만들어지는 빛은 진자 운동을 하며 일정한 파장을 가지는 입자라는것이 손쉽게 증명이 되는거지.
그런데 이중슬릿을 설치하게 되면 빛이 닿아 다시 반사되면서, 파장의 범위가 달라져서, 파동 무니가 생긴다는거야.
이중슬릿에 닿아서 빛이 반사되어 여러각도로 퍼져나가 파동성을 가졌던거지.
그런데 관측기를 설치해서 관측을 하자,
이중 슬릿이 파동성을 사라지고 입자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을 하는데,
이게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는거야. 관측길를 여러대 설치해도 파동성이 사라지지 않았지.
그 이유는 빛이 관측되려면 닿아야돼, 관측이 되면 값이 결정되고, 결정된 값은 입자성을 가지닌깐,
관측이 된다면 입자성을 가지게 된다는 말이 와전된거라고 할수있지.
실제로 실험으로 증명한게 아니라는거야.
빛을 쏘다보면 진자 운동을 하는 입자라는것을 쉽게 증명할수있어.
진공상태에서도 빛이 투과되고, 슬릿의 간격에 딸라 파동무니가 달라지닌깐 당연히 입자겠지.
양자 역학은 처음부터 틀린 과학적 사실로 만든 이론이기 때문에,
양자 역학을 근거로 만든 양자 컴퓨터는 당연히 실패하지.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 확인할때까지 모른다.
0과 1 그리고 큐비트인데,
착오와 오차만 남기면서 연산과정을 복잡하게 해서 오류를 많이 발생시키지.
현재 컴퓨터도 32비트,64비트 컴퓨터인데,
데이터 처리 단위를 높여서, 128비트,256비트,512비트,1024비트 컴퓨터를 만들면 되는거야.
양자 컴퓨터는 시작부터 잘못된 이론으로 만드는 컴퓨터인만큼 결과를 이루지 못할텐데,
핵융합 발전처럼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왜 안되는지 모르지만,
무한동력을 찾는것 처럼, 이상을 쫒는 컴퓨터가 되겠지.
양자역학은 깨졌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