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피해자분의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피해자 남동생과는 연락이 닿았고, 남동생은 저 놈들이 벌을 받을 수 있게 계속 진행을 해달라고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설득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피해자분은 1년간 폭력과 성폭행을 당했고, 그 지옥같은 시간을 다시 되살려 내는것은 죽기보다 싫었을겁니다.
그 사건이 지나고서도 전학을 간 학교까지 쫒아와서 합의해달라고 개소리를 짖어대는 저 개만도 성폭행범죄자들을 보면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을지.... 그래서 그 아픔의 상처를 치유하는 그런 시간을 충분히 가지지도 못했겠지요.
피해자분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이 있어야 겠지요.
나락보관소님이 이 심리치료의 과정도 같이 진행을 시켜주시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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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것대로 진행을 하되, 벌을 받아야 할 쓰레기들은 쓰레기들대로... 사회와 분리수거를 시키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저는 저런 성폭행 강간치사범들이 이 사회에 활동하게되면, 내가 저런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을 만나지 말라는 법이 없는거죠. 밀양에 출장중에 어느 식당에 들어갔는데, 저 성폭행범이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그럼 정말 기분 더러울 것 같네요...
저 성범죄자들을 사회와 분리수거시켜야 합니다.
혹시나 내 딸이 저런 쓰레기들과 엮인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네요.
그래서 저 성폭행 강간치사범들은 모두 공개되어야 하고, 성범죄자들은 남은 인생 평생 전자발찌차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알아볼 수가 있지요. 그리고 수년간 고통을 받으며 힘들게 삶을 이어온 피해자에게 확실한 피해보상금!!!!!지급도 되어야 하고요...
추천!!
저런 마인드가 개석열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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