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이 해당 사건의 피해 여중생에게 5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최진실이 광고 모델을 맡고 있던 건설사에게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30억 소송을 당했을 때 밀양 사건의 변호를 맡은 강지원 변호사가 무료 변론을 해줬는데, 수임료를 받는 대신 최진실이 500만원을 여중생에게 기부한 것이라고 한다."
"최진실이 해당 사건의 피해 여중생에게 5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최진실이 광고 모델을 맡고 있던 건설사에게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30억 소송을 당했을 때 밀양 사건의 변호를 맡은 강지원 변호사가 무료 변론을 해줬는데, 수임료를 받는 대신 최진실이 500만원을 여중생에게 기부한 것이라고 한다."
500만원을 성폭력상담소에 지원비로 보내고...
500만원을 성폭력상담소에 지원비로 보내고...
참 한많은 인생을.. 동생도 그렇고...
최진실씨 하늘에서도 웃음 가득한 일만 있길 바랄게요 ㅜㅜ
돈냄세 귀신같이 맡아서 개입해
합의금 보상금 받아주고 뽀지 받는데
하늘에서 씁쓸해하시겠네요
벌써 40중반이 된 내가 아직도 가장 아쉽게 작고한 연예인에서 누나이름을 말합니다.
그립네요!! 누나가 했던 연기들이.
500만원을 성폭력상담소에 지원비로 보내고...
500만원을 성폭력상담소에 지원비로 보내고...
피해자 연락처 알수는없고
저단체에 물어보고 천만원 보낸다니깐
우리 수수로 50%임니다 했겠죠
그러지마라. 불쌍한 여자였다
도망치듯 이사"
피해자는 이렇듯 삶을 이어오셨는데
가해자들 혹여나 억울해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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