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황은 누군가가 국방부 장관에게까지 압력을 넣어서 임성근을 혐의자에서 뺐다.
이번에 밝혀진것은
국방부 조사본부에서 조사한 내용에서는 임성근이 모든일의 원흉이었는데,
8월14일 보고서를 무슨 이유에선지 일주일후 최종 보고서에는 대대장 2명만
혐의가 있다고 보고서를 수정하였다 !!!
결론은, 누군가는 국방부 장관에게 하명할 위치이며, 또한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 내용도
수정지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국방장관 위에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
http://youtu.be/o3tH8_RGli8?si=I3RA4z0FKpFCW4O7
특검하자는이유
천공
일신상의 안위만 위한다면 누가 군가를 위해 복무 하겠느냐
흔히 웨이더라고 하죠.
이게 넘어져서 물이 들어가면 UDT든 손오공이든 슈퍼맨이든 칼없으면 못 일어납니다.
개묵살 당했지만요.
무릎까지 오는 장화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완전 방수가 되는 잠수복 수트도 아닌 가슴 장화 안으로 물이 들어가면 드럼통을 매단 것과 같은데 슈퍼맨이라도 헤어나오지 못하죠.
'가슴장화' 언급이야말로 빼박 경정타네요.
까도 까도 계속
장님 코끼리 코 만지듯이 하나하나 (의도적으로)숨겨둔 자료를 확인해야 하는 현실이
이건 나라 아니지...
간단히 요약해서요.
가슴장화 입고(신는다 보다는 멜빵바지처럼 입는다 라고해야합니다)물에 들어가서 자칫 가슴쪽으로 물이 들어가 장화에 물이차는 순간 큰일납니다.
진짜 큰돌덩이 차고 있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수 전혀 안되는 고무멜빵바지 입고 물에들어가 장화에 물이 차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군인이 전투화를 신어야지 왠 장화???
한 명이 물살에 떠내려 갔다는 보고 받고 걔 수영 할줄아냐? 라고 묻고
병사들을 언론사들과 접촉 못하게 해야 된다고 하고.
아니 그정도 물살이면 수영 국가대표, 네이비씰도 못 빠져 나오는데 포병대 한테 수영 잘 하냐고 묻는 사람이 어떻게 사단장 별 두개까지 달았는지 의문임.
고의적인 사고로 몰아 넣은 살인
이 정권은 왜 사단장 한명에게 정권의 운명을 걸었을까??
차라리 구명조끼라도 입혔으면...
궁금하면 저거입고 물에빠져보면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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