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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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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닉엄따 24.06.04 22:27 답글 신고
    퇴출시켜야죠 의무고 지라르고 저딴걸 어찌 감당해 학우들이 피해봄 부모는 손해배상 해야 정당한거 아닙니까?

    와..초3.ㅋㅋㅋ 개가 개를 키운다던데.. 어찌까나..멍멍..

    다른 뉴스보니 수업방해로 전학도 여러번 다닌 상태인거 같네요 저건 집이 문젠데..기본 가정교육이 NG임 인성 개빻은게 활개를치네
    답글 14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24.06.04 22:31 답글 신고
    저 아이는 집에서 부모한테 맞으면서 생활할 것 같습니다.
    지 성질 난다고 담임을 패는 사람이 지 새끼를 패지 않을 리 가 없습니다.
    그렇게 맞고 생활했으니 초 3이 아무한테나 주먹질을 하는겁니다.
    저 나이때 까지는 어딘가에서 배운대로 행동합니다.
    부모가 누구한테 주먹질 하는걸 옆에서 보면서 자랐거나, 부모한테 주먹질을 당하면서 자랐거나
    둘 중 하나이거나 둘다이거나 입니다.
    답글 15
  • 레벨 원수 하여간에탄탄 24.06.04 22:27 답글 신고
    정확한 체벌 은 가능하도록 발바닥을 자로 3대
    이정도는 가능해야 애들이 말을 들어처먹지ㅜㅜ
    답글 11
  • 레벨 상병 맛있는외도몰래하는섹스 24.06.05 21:00 답글 신고
    저런 애들은 몽둥이가 답이다
  • 레벨 원사 1 최강라이온즈 24.06.05 21:04 답글 신고
    백번 양보해서 아이니까 그럴 수 있다 치자
    헌데 부모는 이러면 안돼지.. ㅡㅡ
    안될 말이지만 1년 유급!!
    그래야 애도, 부모도 정신차리지
  • 레벨 하사 2 정치아웃 24.06.05 21:05 답글 신고
    유급하면 나이 어린 애들이랑 같이 다니게 하는건데요? 그 아이들은 무슨 죄??
  • 레벨 하사 2 정치아웃 24.06.05 21:04 답글 신고
    저 아이도 곧 10년 뒤면 성인이 되어 술집에서, 길에서, 식당에서 보겠네요.
  • 레벨 훈련병 대우1 24.06.05 21:09 답글 신고
    부모가큰 문제네요.큰일입니다
    여자가 미쳤네요
  • 레벨 원사 3 라흐마 24.06.05 21:10 답글 신고
    우리 아이 초등때 저런 아이가 있었다 반학부형들이 우리가 감싸안고 보듬으면서 같이 키워보자하면서 학교끝나고 같이 놀아주고 했는데 결국은 부모들이 안 바뀌면 안되더군요. 부모가 사업한다고 애를 하루종일 방치하니 관심받으러 더 그러더군요. 결국 수업이 안될정도로 노래부르고 방해를 하니 학부모들이 부모상담이나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달라 요구했더니 전학갔습니다
  • 레벨 상사 1 ZUDaddy 24.06.05 21:18 답글 신고
    얘야 짖어봐.
  • 레벨 원사 3 거뭣같은소리하네 24.06.05 21:20 답글 신고
    절반은 부모가 절반은 국회가 만든겁니다. 법이 개떡.
  • 레벨 중사 3 SDS1513 24.06.05 21:44 답글 신고
    세상이 왜이렇게 이상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타잔33 24.06.05 22:26 답글 신고
    지역감정조장 마!!!
  • 레벨 중사 1 kim415v 24.06.05 22:29 답글 신고
    분열을 조장하는 어떤 세력일까?
  • 레벨 간호사 말포이어린이 24.06.05 23:45 답글 신고
    집단 강x이랑 비교가되냐?
  • 레벨 중장 991GT2RS 24.06.07 01:14 답글 신고
    인천광역시에서 입학한 나름 수도권 아그더만 전학간곳이 거기지 무슨 전라도요.
  • 레벨 훈련병 그래이섹이야 24.06.05 21:59 답글 신고
    우리애 다니는 학교에 전학 왔다가 디시 전북으로 갔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에서도 교감한테 빰을 때렸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다시 전북으로 갔는데 이사단이 났네요
  • 레벨 간호사 말포이어린이 24.06.05 23:43 답글 신고
    원래 인천애 아니던가요? 저 애 지역만 3군데 옮긴걸로 아는데요
  • 레벨 훈련병 회오으리 24.06.05 22:03 답글 신고
    전라도의 참된 일꾼일세
  • 레벨 이등병 남하동세 24.06.05 22:05 답글 신고
    지금은 아이라서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나
    나중에 커서 벌어질 일을 생각하보면, 음,,,
  • 레벨 병장 시경 24.06.05 22:07 답글 신고
    옛날에는 왜 저런애들이 없었지?
  • 레벨 중장 991GT2RS 24.06.07 01:16 답글 신고
    우리땐 담임선생님이 마대자루로 걸핏하면 정강이나 발바닥 때렸죠..
  • 레벨 중사 1 더위타는곰 24.06.05 22:08 답글 신고
    전교조가 주장하던 학생인권 보호로 인해 교권이 박살나는 장면이네. 싸대기 맞은 교감 선생님을 보면 전국 모든교사와 국민이 분노할까 무척이나 염려스럽다;;;
  • 레벨 중사 1 타란툴라 24.06.05 22:08 답글 신고
    대단하다 부모한테 잘배웠네 자라나는 꿈나무다
  • 레벨 중사 1 jjoyok 24.06.05 22:21 답글 신고
    아...맴매 하고싶다...
  • 레벨 이등병 리리나 24.06.05 22:22 답글 신고
    말 다 했네 ㅋㅋ 아이가 저리 큰 잘못을 했는데 부모란 것들이 학교 찾아와서 똑같이 폭행하다니 혹시 중국인들인가? 한국인이라면 저렇게 할 수가 없는데 ㅋㅋ
  • 레벨 상병 나비에 24.06.05 22:26 답글 신고
    엄마라는 사람 인터뷰가 참...기가 찹니다..ㅡㅡ
  • 레벨 간호사 초록매니아 24.06.05 22:31 답글 신고
    뒷짐지고 맞고있는 교감쌤..
    참담한 현실이네요
  • 레벨 준장 27보병사단 24.06.05 22:41 답글 신고
    콩심은데 콩남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24.06.05 22:52 답글 신고
    애가 치료가 필요한데 부모가 동의를 하지않아서 할수없다고 하던데 그 부모도 치료가 필요한데 하겠냐고...하참...
  • 레벨 대위 3 임프아범 24.06.05 23:13 답글 신고
    아따 전주 애새끼 고놈참 처 맞아야 되는데 저런거는
  • 레벨 소위 3 일곱우물 24.06.05 23:27 답글 신고
    촉법 연령 낮추고..
    학교에 경찰 상주 시켜야 합니다..
    이런 일 있으면.. 무조건 고발하게 만들어야..
    교내 폭력이 뿌리 뽑히지 않겠습니까..
    어쩌다 교육현장에.. 공권력이 필요하게 된 건지...ㅉㅉㅉ
  • 레벨 일병 꽁냥이와콩이 24.06.06 21:48 답글 신고
    저 어린것이 멀 보고 저리 행동을 하겠어요.... 부모가 더 한 놈이니 그걸 보고 자라니...그렇지...
  • 레벨 중위 1 스노우드림 24.06.07 13:11 답글 신고
    하................................
  • 레벨 대장 글로 24.06.10 08:52 답글 신고
    애새끼가 얼굴만 노리고 때리네
  • 레벨 원사 3 알바몬스터 24.06.10 09:01 답글 신고
    인간이 아닌것들에게는 자비가 필요없다
  • 레벨 소장 조포동 24.06.10 09:23 답글 신고
    쓰레기가 애를 키우니깐 저렇게 된거죠 ㅡㅡ;; 에휴...
  • 레벨 준장 알면늦고 24.06.10 12:59 답글 신고
    아들이 커서 부모한테 저렇게 하겠네
  • 레벨 중령 2 사담후세인 24.06.10 13:08 답글 신고
    부모가 좀 엄하게 키워야 하는데...............
  • 레벨 일병 도토리52465 24.06.10 13:31 답글 신고
    저부모의 인성이 저아이를 구덩이속으로 몰고있네..다~어른들탓이지뭐.안타까운일이군..
  • 레벨 소위 1 어께에용문신 24.06.10 15:09 답글 신고
    저 폭행이 나이가 들면 부모에게 향할가능성이 99%입니다. 가정교육잘시킵시다.
  • 레벨 중장 2푸돌8 24.06.10 17:31 답글 신고
    ㅎㄷㄷㄷㄷ
  • 레벨 중장 깁은고뇌 24.06.10 22:17 답글 신고
    선생님한테 욕했다는 학생얘기가 떠오르네 아버지가 빡쳐서 학교와서 아들새끼 싸대기를 졸라 후드려 깠다는...
    이게 부모지 내새끼 였으면 죽여났다
  • 레벨 하사 2 강부장님 24.06.10 22:33 답글 신고
    보내자 그때 그시간으로 ~~~~ 1950년6월24일
  • 레벨 준장 라나랑포비랑 24.06.11 13:49 답글 신고
    장차 커서 쥴리 창렬스런 2찍이가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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