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는 집에서 부모한테 맞으면서 생활할 것 같습니다.
지 성질 난다고 담임을 패는 사람이 지 새끼를 패지 않을 리 가 없습니다.
그렇게 맞고 생활했으니 초 3이 아무한테나 주먹질을 하는겁니다.
저 나이때 까지는 어딘가에서 배운대로 행동합니다.
부모가 누구한테 주먹질 하는걸 옆에서 보면서 자랐거나, 부모한테 주먹질을 당하면서 자랐거나
둘 중 하나이거나 둘다이거나 입니다.
우리 아이 초등때 저런 아이가 있었다 반학부형들이 우리가 감싸안고 보듬으면서 같이 키워보자하면서 학교끝나고 같이 놀아주고 했는데 결국은 부모들이 안 바뀌면 안되더군요. 부모가 사업한다고 애를 하루종일 방치하니 관심받으러 더 그러더군요. 결국 수업이 안될정도로 노래부르고 방해를 하니 학부모들이 부모상담이나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달라 요구했더니 전학갔습니다
와..초3.ㅋㅋㅋ 개가 개를 키운다던데.. 어찌까나..멍멍..
다른 뉴스보니 수업방해로 전학도 여러번 다닌 상태인거 같네요 저건 집이 문젠데..기본 가정교육이 NG임 인성 개빻은게 활개를치네
지 성질 난다고 담임을 패는 사람이 지 새끼를 패지 않을 리 가 없습니다.
그렇게 맞고 생활했으니 초 3이 아무한테나 주먹질을 하는겁니다.
저 나이때 까지는 어딘가에서 배운대로 행동합니다.
부모가 누구한테 주먹질 하는걸 옆에서 보면서 자랐거나, 부모한테 주먹질을 당하면서 자랐거나
둘 중 하나이거나 둘다이거나 입니다.
이정도는 가능해야 애들이 말을 들어처먹지ㅜㅜ
헌데 부모는 이러면 안돼지.. ㅡㅡ
안될 말이지만 1년 유급!!
그래야 애도, 부모도 정신차리지
여자가 미쳤네요
여기에서도 교감한테 빰을 때렸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다시 전북으로 갔는데 이사단이 났네요
나중에 커서 벌어질 일을 생각하보면, 음,,,
참담한 현실이네요
학교에 경찰 상주 시켜야 합니다..
이런 일 있으면.. 무조건 고발하게 만들어야..
교내 폭력이 뿌리 뽑히지 않겠습니까..
어쩌다 교육현장에.. 공권력이 필요하게 된 건지...ㅉㅉㅉ
이게 부모지 내새끼 였으면 죽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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