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국짐당은 고작 108석.
당연히 각자 108번뇌에 빠져들겠죠.
"하 ~~ 저 빙쉰 쉴드를 언제까지 쳐줘야하나 ?"
"사고를 쳐도 쉴드치기 어려운 사고만 치네 돼지시키 !"
능구렁이들이 당연히 임기계산도 끝났죠.
"저 시키 나보다 빨리 옷 벗는다 ! "
그리고 21대에서 물먹은 애들을 떠올립니다.
"돼지시키 쉴드만 치다가 존재감 없어져서 사려져간 내 경쟁자들이여 !!"
이들 머릿속에는 국민을 위하여,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이런것 없쥬 ?
어떻게 화려하게 언론의 조명을 받아서 23대에도 당당히 국회에 입성을 하느냐
가 이들의 최고 지존의 목표입니다.
어거지로 겨우 21% 지지율 나오는 대통령.
그것도 지들 당 원로도 아니고 외부용병출신.
암암리에 벌어지는 치열한 눈치 싸움.
누가 빨리 손털고 언론의 조명을 받느냐 ?
간잽이 찰스는 저리 인터뷰도 따고, 언론에 사진도 크게 나오는데.
돼지 쉴드치는 인간들은 엑스트라 1, 2, 3, 4, ......
그놈의 캐비넷만 없으면 앞뒤 안재보고 박차고 나갈텐데.
그런데 ??? 검찰총장도 돼지한테 빅엿을 먹었네 ???
그런데 임기가 불과 두달 남았어...
서부의 건맨처럼 내가 먼저 총을 뽑고, 저격하면 캐비넷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여기까지가 제 추론입니다.
다음달 한달은 엄청 복잡 다난해질 한달이네요. ㅋㅋㅋ
전부 의석수대로 처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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