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의 사람은 위 사진의 코카콜라 캔이 붉은 색으로 보인다.
2. 하지만 그림은 흰색, 검은색, 녹색으로만 만들어 져 있다.
뇌가 이전에 보아왔던 붉은 색의 코카콜라 캔 이미지를 착각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3. 이 그림이 흰색, 검음색, 녹색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뇌는 이를 인지하게 되고
보통의 사람은 더 이상 캔의 붉을 색을 찾아볼 수 없다.
4. 선천적 적록생맹은 붉은색을 태어나면서 부터 본적이 없기에 처음부터 저 그림은
녹색, 흰색, 검정색으로 만 보인다.
* 가장 신기한 점*
이 그림에 붉은색이 없음을 인지한 후라도
화면을 빠르게 위아레로 스크롤 하여 순간적으로 이미지를 움직이면 한 순간 붉은 색으로 보였다 다시 검은색으로 보인다.
이 역시 뇌의 착각에서 일어나는 현상!
숲을 보지 않고 나무를 보면 됩니다.
빨간부분은 회색이라고 생각하고
그부분만 꾸준히 보시면 보입니다.
노트북에서는 흰색으로 보임 / 모니터에서는 붉은색으로 보임.
즉,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코카콜라가 여전히 붉은색으로 보임
2. 그렇게 보입니다.
3. 원래 붉은 색은 안보였습니다.
4. 색맹이나 색약 아닙니다. 그러나 붉은색은 안보입니다.
5. 한참 열심히 보다가 눈 감으면 붉은색이 보입니다. 보색관계라 색반전이 되면 붉은색이 보이게 됩니다. ㅎㅎㅎ
두번보고
세번봐도
빨간색이 잘만 보임
캔이 붉은색으로 안보여요 ㅜㅜ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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