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성이 있는 친구 새끼가 나에게 말하길
또 다른 친구 새끼한테 구속 됬을 떼 그 새끼 법정 일, 현장 일등 다 돕고 했는데 보석으로 나와 나에게 사기를 쳐 배신감 부글부글 하고
있는데
나에게 말하길
" 나 개랑 1년에 함 통하할까? 잘 안해
근데 친구끼리 같이 일을 하면서 조금씩 오해가 쌓였겠지 몇 백 안되고 그럼 그냥 니가 이해하고 넘어가줘 친구끼리 닌깐"
남 현장에서 당한 수모와 사기 치려 하는 모습 발견 하고 사기 칠 때 분노도 모르고 아니 관심도 없으면서 던진말에 더 짜증
그런데 지금
5년동안 거래 했던 업체에게 납품 대금을 (1억정도)못받아 법정 소송하고 있는데
5년 동안 만나고 술 빨고 호형 호제 했고, 그 동안 그 브랜드로 납풀하고 쪽쪽 이득 챙기며 살았잔아
너두 그냥 넘어가 주면 안되는거냐? ㅋ
돈 100만원이고 이고 1000만원이고 정직하게 상대 했으면 사정이 어렵다면 이해하것다 나도
줄 돈 빼돌려 지 차바꿔 G60 자식 새끼 스포티지 사줘. 뻔히 업체 통해 세금계산서로 돈 장난친것 아는데
나 보고 이해하고 넘어가 주라고 친구사이닌깐
너도 이해해 주라 거래처 사장인데 그리 빨고 호형호제하며 지금까지 그 브랜드로 빨고 먹고 돈 벌었잔아
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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