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사람들 채용하기 보통 힘든게 아님...
지각은 밥먹듯 하고...
부당한 대우 당하면 바로 노동부에 신고하고...
힘들면 예고도 없이 안나와서 일을 그리칩니다...
현장에서 일이 안끝나도 시간 되면 도망갑니다...
1분 1초라도 넘게 일하면 수당 내놓으라 하구요...
그렇다고 일이라도 잘하면 잔소리라도 안하죠...
일은 디립다 못하면서... 월급이 하루라도 늦으면 난리가 나죠...
이런 분위기에서 강형욱이 실제로 나쁜 사장을 했을까요??
그렇게 했는데 그걸 참고 근무를 했다구요??
그냥 노동부에 신고하면 될껄... 왜 언론플레이를 했을까요??
물론 큰소리 치고 닥닥하긴 했겠죠??
왜?? 지가 못하니까...
보는 입장에서 월급줘가며 일 시키는데 잘 못하니까...
그러다 미친개한테 물리기라도 하면...
산재처리해야하니...
보배드림에 남자들이 많으니 아실꺼 아닙니까??
군대에서 사격장에서는 구타가 허용됩니다...
위험하니까요...
훈련안된 대형견 관리하다 실수하면 어쩝니까??
그러니 큰소리 칠수밖에 없죠...
그리고 제가 예상하는 강형욱이 대응 안하는건...
믿던 사람에 뒤통수 맞고 자포자기 하고 있을듯...
디립다
될껄
닥닥하긴
아실꺼
그래서 일단 중립
부당한 대우, 시간되면 퇴근하는걸로 뭐라 하는거, 시간외 근무 수당 미지급, 임금체불 고용인 잘못..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