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친구 문솔이랑 딴 놈들 몇마리 다 어디로 처자빠졌는지 니가 아직 잘 모르는구나??
아니면 너 혹시 나한테 찍혀서 정지 처먹은 적 있니??
너 다른 아이디 뭐 쓰냐??
아무튼 니 빠르면 오늘이나 이번 주 중으로 짐싸라
니 내가 꼬라지 계속 보고 있었는데
안되겠다
6년이나 처기어다녔으면 병풍 뒤에 가서 향내나 처맡지 아줌마가 뭐 미련이 있어서 여태 여길 기어들어와
이번 주 중으로 알지?
니 친구 문솔이랑 친구들은 뭐하냐?
같이 가서 처놀든지 같이 가서 드러눕고 향내나 처맡으세요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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