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스님' 범정스님
학교와 사찰 그리고 군대를 돌면서 '힐링 명상'및 포교활동중
여성신도들만 몰릴거같지만 정작 범정 본인은 병장 만기제대한다음 군종장교로 또가서 군생활 두번함
'뉴진스님' 빡구형
스님은 아니지만 정식으로 조계종 오심스님(현 조계종 불교신문 사장)에게서 법명까지 받고 활동중
EDM으로 젊은세대를 끌어들이는중
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가장 강력하게 밀어주는 두명임
참고로 잼버리 행사 조진거 뒷수습 자원한것도 이분
스님이나 절이 너무 엄숙해서 접근이 쉽지 않다고 판단해서 최대한 젊은층에 다가가려고 온갖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있음
한국이 스트레스가 워낙 많은 나라라서 힐링 강연이나 EDM파티로 절에 젊은층들이 거리낌없이 올수있게 만들려고 하는중
위 두사람은 4월달부터 연등회 부처님오신날까지 스케줄 풀임 쉬는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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