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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0 (월) 05:3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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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5000CC 엔진에서 뿜어져나오는 파워는 지금도 잊을수없는 명차 입니다.
무엇보다 이차는 운전자가 제어가 쉽지않을 정도의 운행 퍼포먼스를 보여주죠. 웅장한 배기음과 함께 튕겨져 나가는 스타트는 잊을수가 없어요.
국내에는 이제 제대로 된 차가 없다는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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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qm5 차주입니다.
제가 알기로 그렌져나, G70 이상급은 문짝이 저정도 두깨 될껍니다.
실내가 좁다고 얘기하는 차량들 있잖아요? 그런차들이 저렇습니다.
규제가 해도해도 너무 심합니다 한국은
저 시대엔 제로백 5초대면 슈퍼카 수준이었을거임
역시 차는 배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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