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장에서 물건 구매했는데 사기라서 1월 8일? 7일?에 신고했는데 아직 깜깜 무소식이네요.
그인간은 여전히 그번호로 활동중인것 같은데
그리고 은평구결찰서로 넘어간지도 2개월째인데 그럼 그 사기꾼 위치는 특정된건데. 그인간 계좌도 그대로 살아 있던던데.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나요?
전에 중고거래 사기 두번 당했을땐 짧으면 1개월 길면 2개월안에 잡고 돈 돌려 받았는데 은평구 경찰서는 일을 안하는지 왜케 오래걸리죠?
저번엔 수사관님이랑 연락하게 사이버수사대 번호 알려달라고 은평구 경찰서에 전화 걸었을때도 보이스피싱이 경찰서가 털려서 부서번호 못 알려준다는 희대의 개소리하더니... 수사도 무지 느리네요...
인천이랑 부산 경찰서 분들은 빠르게 찾아서 사기꾼한테 연락오게 해주시던데.... (두건 사기가 한번은 사기꾼이 인천 한번은 부산에 살았어요. 저는 춘천)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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