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조국수호집회에
자발적으로 나간 인원이 연인원 몇백만명 되었습니다.
저도 자영업 하는 데 지방에서 토요일 일찍 문
닫고 참여 했었죠.
아마 심정적으로 동조한 사람 합하면 천만 이상은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권자의 25 %정도 됨)
그 동안 검찰과 조중동 그리고 2찍들의 조국에 대한
패악질 때문에
잠자코 있었지만
이 민심이 조국이 정치에 발을 디딤으로서
거대한 화산이 되어 폭발을 한 거죠.
자주 터지는 화산은 위력이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에너지를 쌓고 쌓은 화산이 폭발할 때
세상이 뒤집힙니다.
국민들의 분노가 표심으로 보여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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