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학시즌이라 지금 집에 애들만 있을때(약 오전10시)
대문벨이 울려 애들이 통화 하는거 들어보니 가스점검 이라길래 문을 열어 주라고함. 한참있다 현관문을 두드리길래 실내점검도 있나싶어 애 보고 열어 주라고 하니 개독놈들이 기어들어오면서 포교 시작
이때까자 이놈들은 집에 어른 존제유무 확인도 안하고 저랑 접촉도 없던상태
제가 당시 부엌에서 밥먹다 이놈들 하는 꼬라지 보고
당신들 머하는 짓들이냐? 라고하니 애한테 종이쪼가리 쥐어주고 후다닥 도망감
진짜 남자어른이 없는상태에 이놈들 기어들어오면
애들이나 여자들은 완전 무방비
우리나라 사람들의 본질은 누군가 독재자, 해결사를 갈망하는 것인듯,
북괴 2천만명도 그런 삶을 살고 있고,
과거 우리나라 역사, 근대정치사를 봐도 독재자를 찬양하는 인간들이 많음.
주차장에 공동현관에 비번이 생기고
아주 성가시게 됐다
방문일정을 사전에 공지하고 몇일날 방문한다라고해서 시간 조율도 하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