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밀라노로 떠났습니다..
애들은 부모님 집에 데려다 놨습니다..
원래는 부모님 집에서 자려다가..
그냥 혼사 집에 왔습니다..
근데 술도 안땡기고..
심심하니 재미가 없네요..
평소에는 애들 시끄럽고 정신없게 놀아서..
제발 조용히좀 해라.. 했었는데..
조용해서 좋을줄 알았는데..
시끌벅적한 집이 벌써 그립네요..
오늘 밀라노로 떠났습니다..
애들은 부모님 집에 데려다 놨습니다..
원래는 부모님 집에서 자려다가..
그냥 혼사 집에 왔습니다..
근데 술도 안땡기고..
심심하니 재미가 없네요..
평소에는 애들 시끄럽고 정신없게 놀아서..
제발 조용히좀 해라.. 했었는데..
조용해서 좋을줄 알았는데..
시끌벅적한 집이 벌써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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